95/6/6 새로움을 찾아서 새로움은 처녀처럼 두려움속에서, 어려움속에서, 부끄럽게, 쑥스럽게 나타나는가. Prestige lounge는 아직 네게는 처음이라 새로움이다. Coffee self-service 또한 낯선 풍경이라서. Instant ready-made 인지 아닌지 알 수 없다. 그냥 그렇게, 새로움을 취하고자, Cup here, press here, but only 큰소리로 윙윙.. 방콕.자카르타출장메모(95.5.31-7.5) 2000.06.06
95/6/5 혼란 속에서 땀과 함께, 자카르타에 安着했다. 여권기간 연장이라니. 이 또한 日常의 궤도를 일탈한 기회이어서, 내 마음에 좋을 것이다. 그러나, 공항은 혼잡 그것이니, 혼란 속에서 혼잡 안으로 뛰어든 꼴이다. First priority는 JAL의 힘 앞에서 빛이 없다. 땀을 내고 땀을 식히면서 Silver bird를 타고 Sahid ja.. 방콕.자카르타출장메모(95.5.31-7.5) 2000.06.05
95/6/5 Take it easy all the time relax! The sun will rise tomorrow. Do not try to be excellent/ perfect/ it's just O.K., safely. why not! smile, smile, do it as it is! Leave it as it is. Do not think too much. 그냥 그렇게 방콕.자카르타출장메모(95.5.31-7.5) 2000.06.05
95/6/5 이른아침 서둘러 주태한국대사관 박동선 참사관, 이영호 영사, 한시간여 기다린 후 곧바로 수속. 월요 meeting 전 일처리에 그래도 위안. Saft taxi, there is a check-in counter for business class, separately from economy class. what a pity I didn't know it. Knowledge & experience is power 갑작스런 신분의 변화인가, 적응기간이 필요하다... 방콕.자카르타출장메모(95.5.31-7.5) 2000.06.05
95/6/4 B Check-in Ambassador Hotel. 오, 무참! 등뒤 모습 확인-교정, Oh hurrah, thanks! * Success is a mind game! 뒷모습의 확인-교정, 가슴을 뿌듯하게 활기차게 걸으며, 똑바로 보고, 목소리를 크게, 완벽을 추구하려 하지마라, 자연스럽게, 때로는 흐르는대로, 생각나는대로, 순서없어도, 앞뒤가 맞지 않아도, 그냥 천천히, 계.. 방콕.자카르타출장메모(95.5.31-7.5) 2000.06.04
95/6/4 Veritas club 매월 첫 일요일 Tee-up. 오랜만의 서울대 동문 골프. 예나 지금이나 밋밋한 모임. 정천량 외은지점장- 신사장 3년 밑. 이창구 Escap 재무관, 유기희 PD 농진공. 99점. 壁을 깬것인가, 뚫은것인가, 역시 자연속의 자연스러움을 더 배워야 한다. More practice, lesson is required 방콕.자카르타출장메모(95.5.31-7.5) 2000.06.04
95/6/3 김부장 이차장/ HT BKK과 Green valley Golfing upto/ just 100 points. It's perfect, right. 오랜만의 방콕에서의 골프석인지, 생각보다 서울보다 편안했다. 역시 자연그런 자세가 필요했다. 조금더 연습이 필요함을 느꼈다. 정순성 SSP/ 윤희선/ 김태형/ 이원복. 방콕.자카르타출장메모(95.5.31-7.5) 2000.06.03
95/5/31 Boonchai/ Vichai/ somchai/ Monchai/ Surafol of Chaiyong. Dinner Grand Hyatt Erawon hotel check-in. 방콕.자카르타출장메모(95.5.31-7.5) 2000.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