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자카르타출장메모(95.5.31-7.5)

95/6/5

햄릿.데미안.조르바 2000. 6. 5. 00:45

이른아침 서둘러 주태한국대사관 박동선 참사관, 이영호 영사, 한시간여 기다린 후

곧바로 수속. 월요 meeting 전 일처리에 그래도 위안.

Saft taxi, there is a check-in counter for business class, separately from

economy class. what a pity I didn't know it. Knowledge & experience is power

갑작스런 신분의 변화인가, 적응기간이 필요하다. 모든 것이 매우 부자연스럽다. 특급 Hotel이 ‘J'class가, 방속의 새처럼 담답함이 있다. 평가되면 자연스러원 질 것이다

 

200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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