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행2',월출산+대원사탬플스테이 17

5일째 5.7(화);월출산+대원사탬플스테이 4박5일 '고행2'...여행.고행의 끝은 108번뇌?

5일째 5.7(화);월출산+대원사탬플스테이 4박5일 '고행2'...여행.고행의 끝은 108번뇌? 4박5일, ‘고행2’ 마지막날, 만루홈런을 맞은 것인가? 만루홈런을 친 것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대원사에서 2시경 출발하여 광주송정역에서 3시55분 SRT 타는 것이 불안하여, 점심공양을 하지않고 10시15분발 ..

5일째 5.7(화);대원사 탬플스테이 마지막날, 떠나는 날3

5일째 5.7(화);대원사 탬플스테이 마지막날, 떠나는 날3 (왠지 조금 뭔가 허전하고 불안불안하였다...불안하면 안되는데 곧 그리되는데....그래도 혹시???) 와야할 버스가 나타나지않았다. 와야할 시간 20여분이 지났는데도 그 버스는 오지않았다. 정류소안내판의 보성교통에 전화하니..곧 도..

5일째 5.7(화);대원사 탬플스테이 마지막날2, 떠나는 날, 소박하고 푸짐한 점심공양

5일째 5.7(화);대원사 탬플스테이 마지막날, 떠나는 날, 소박하고 푸짐한 점심공양 다시 마지막 점심공양 12시. 오늘 점심은 어제의 것보다 더 푸짐.풍성하였다. 상추쌈. 야들야들한 자연100%의 상추가 어린아이 보송보송한 살결처럼 보드라웠다. 쑥갓도 함께...딸기도 함께...천하일품 진수성..

5일째 5.7(화);대원사 탬플스테이 마지막날, 떠나는 날---천봉상 정상 오르기

5일째 5.7(화);대원사 탬플스테이 마지막날, 떠나는 날---천봉상 정상 오르기 아침공양을 하고나서, 어제 가보지못한 천봉산 정상에 가보기로 하였다. 대원사입구에서 천봉산까지는 7.4키로미터로 안내되어있었지만...나는 다른길, 안내판에 보여지는 다른길을 따라, 천봉산정상을 한번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