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4.27/757호;'사법고시는 왜 안봤어?'/신백두대간 기행 '지리산 두번째'/20대에게 세잔을? 757호/2009.4.27. 1.만리재에서/ P의 항변 -법에 대한 실망을 넘어 법조인에 대한 실망에 빠져들고 말았다. 저러고도 창조적인 사고가 가능할까? -그래도 집시법에 대한 위헌제청을 하는 판사들을 보며...국방부의 불온도서 지정에 대한 헌법소원을 내는 군법무관을 보며....사법고시를 보지 않.. 자유메모2(한겨레21) 2013.02.10
756호;언니들의 당연하지 놀이/굿바이 노무현/부모에게 독립해,연애와 여행을 하라,김어준/품격이 비싸다 756호/2009.4.20. 1.만리재에서/‘해당 언론사’의 인권 -‘모든 인간은 자유로우며, 존엄성과 권리에서 평등하게 태어났다. 모든 인간은 이성과 양심을 가진 존재로서, 서로에게 형제애로써 대해야 한다’/세계인권선언 제1조//어떤 상황에서도 진리이자 인류보편의 합의! -1차적으로 프라이.. 자유메모2(한겨레21) 2013.02.10
755호;스포츠가 무슨죄?/지리산2/술보다 술잔/봄, 꽃이 진다 754호/2009.4.6. 755호/2009.4.13. 1.스포츠가 무슨 죈가? -섹스, 스크린, 스포츠 속에는 인간의 욕망과 자유와 열정이 깃들어 있다. 2.신백두대간 기행/지리산2 -지리산은 변하면서도 언제나 첫 마음이다. 이름이 바뀌어도 처지가 달라져도 생명을 품고 키우는 제 역할을 마다하지 않는다. -바라보.. 자유메모2(한겨레21) 2013.02.10
753호;시장을 의심하는 당신, 떠나자/화투동네와 포카동네/백두대간 둘레길/느려도 괜찮아 753호/2009.3.30 1.시장을 의심하는 당신. 떠나자, 폴라니의 세계로! -유목하는 세계인 -시장주의의 사멸은 자유.평등의 개막 -위기의 시대, 상상력의 원천 -2039년 폴라니언이 세상을 바꿨을때 2.화투동네와 포카동네/세기적 대결, 타짜가 이겼지만 최후의 승자는 조커 -포커를 좋아하는 미스터 .. 자유메모2(한겨레21) 2013.02.10
752호;박노자의 거꾸로본 고대사'신라에선 승려가 무당?' 752호/2009.3.23. 1.박노자의 거꾸로 본 고대사/신라에선 승려가 무당? -초자연적 힘을 신앙하려는 욕망은 종교의 본질과 직결돼 있다. 사회현상으로서 대부분 종교들의 본질이란 공포, 즉 겁이다. -그리하여 인간에게 그 공포를 잠재울 초자연적 힘에 대한 신앙, 그리고 그 힘과의 소통을 담당.. 자유메모2(한겨레21) 2013.02.10
751호;'곰바우'안철수/김학민의 술.물.불/ 751호/2009.3.16 1.대한민국 포트폴리오를 바궈야/대전 카이스트에서 만난 안철수 교수 ‘4천만이 먹고살려면 중소기업 육성필요’ -그는 ‘곰바우’다. 느릿느릿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한다. 다이나믹 코리아엔 안 맞는 사람이다. 눈코 뜰 사이없이 팽팽 돌아가는 정보기술 IT 사회에 그는 안.. 자유메모2(한겨레21) 2013.02.10
750호;못꽂기놀이/우리가 먹는 것이 바로 우리/안병수? 749호/2009.3.2 1.로스쿨에 은총을 2.‘40층 주상복합’의 용산 사각동맹 3.‘단일후보’ 대 ‘필승후보’/1년2개월만에 다시 마주 앉은 민주노동당 김창현과 진보신당 조승수 ‘울산 대담’ 4.지구를 바꾸는 행복한 상상 ‘관광객과 원주민 불편한 함수’/리조트 개발로 쫒겨나고 골프장.. 자유메모2(한겨레21) 2013.02.10
748호;용산의 4각동맹/안병수의 '포화지방이 두려운가?' 2009.2.23/748호 1.용산의 4각동맹/용산구청, 폭력조직,재벌 건설사, 재개발조합 2.공정무역, 런던의 ‘명품 브랜드’ -많이 파니까 사게 되고, 사다 보니 알게 되고, 알고 보니 또 사는 긍정적인 소비 순환 구조 3.MB 1년, ‘강남, 너 마저도’ -압구정동은 체제가 만들어낸 욕망의 통조림공장. 압.. 자유메모2(한겨레21) 2013.02.10
747호;소말리아 해적/멋진 여자여, 고민없이 끝내라/페더러와 나달, 환상의 라이벌/막걸리모독 2009.2.16/747호 1.김연철의 냉전의 추억/동포에 대한 예의 -‘퍼주기’라는 증오의 이데올로기가 신뢰와 공존으로 가는 대북정책의 발목을 잡아 -남북관계에ㅓ 대북지원은 무엇인가? 대화를 여는 협상 수단이었고, 상호 신뢰를 높이는 근거였으며, 더불어 살겠다는 공존의 의사포현이었다. -.. 자유메모2(한겨레21) 2013.02.10
746호;열대우림 잔혹사/안병수의 탱탱한 단무지?/불편하게 살 수 있을까? 2009.2.9/746호 1.열대우림 잔혹사 두 주역 ‘우린 억울해’ -유칼립투스;비가 오면 최대한 빨리 물을 빨아들이고 쑤쑥 자란다. 1년에 10m 정도는 금방. 4-5년만 키우면 경제성 보장, 보통 30-40-년 걸리는 다른 나무와 비교하면..생명력이 좋아 밑둥을 4번 잘라내도 살아남는다./.. 자유메모2(한겨레21) 2013.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