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부부회 90

2024년 첫 정모를 마치고(후기)

올해(2024) 첫정모를 잘 마쳤습니다. 하늘에서는 비가 올듯말듯, 우린 단풍 첫정모를 축하는듯 아닌듯하였지만, 우리 단풍들 모두의 힘차고 열띤 마음이 모두 모아져서 18홀을 비없이 무사히 잘마쳤습니다. 열심으로 즐겁게 첫정모를 해주신 우리모두게 찬사를 보내고 감사드립니다. (8팀 32명, 손님1명 포함) 먼훗날(10년후? 아니 20년후 어느날 우리단풍 손자 누가 본다?) 을 위하여, 간단히 주절주절, 첫정모날 일기를 이곳에 남깁니다. ㅁ. 즐거운 점심; 정모후 뒷풀이 또한 즐거운 시간을 모두 함계 할 수 있어서 또 좋았습니다.. 첫정모이니 기름지게 뻐끈하게 해보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조촐하지만 소박하게 해오던대로, 석정의 된장비빕밥으로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첫정모 운영자; 블랙.화이트님 소감과 주..

단풍부부회 2024.03.13

2023.11.23.목.단풍납회정모

우리 단풍마을 2023년 행사가 모두 잘끝났습니다. 우리 단풍모두는 한마음으로 내일처럼 열심으로 즐겁고 신나게 잘 놀았습니다..우리 단풍모두의 축복이고 영광이었습니다. 내년에는 올해 2023년보다 더 즐겁고 더 신나게 잘 놀기로 합니다. 우리단풍마을은 내년 2024년에는 매주, 화.화.목.목...매우 화.목합니다. 내년에도, 1도 아프지마시고 기흥골 단풍마을에서 즐겁게 매주 화.목하게 만나서 우리 단풍은 행복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덧붙임; 1.납회행사는 조촐하고 소박하게 석정에서 갈비살정식으로 하였습니다. 2.창립3주년기념타올 증정하였습니다.(정회원부부 2장씩, 기흥직원감사선물 33장, 탈회회원 3부부, 기타(손님김경희, 석정2장).끝.

단풍부부회 2023.11.23

차없는 사람 상팔자(2023.10.19, 제6회 상록문학상 수필부문 우수작.

[박동희(자연.자유.자존)] [11.14 오후 2:54] 차없는 사람 상팔자(2023.10.19, 제6회 상록문학상 수필부문 우수작) - https://morningfarm1970.tistory.com/m/4944 차없는 사람 상팔자(2023.10.19, 제6회 상록문학상 수필부문 우수작)=차 없는 사람 상팔자.=(제6회 상록문학상 수필부문 우수작) 오늘따라 손전화가 신나게 울린다. 우리 마님; 어디예요? 나; 3번 출구… 우리 마님; 아, 차 팔았다고 했지요 아유 잘 됐다, 오다가 케morningfarm1970.tistory.com=차 없는 사람 상팔자.=(제6회 상록문학상 수필부문 우수작) 오늘따라 손전화가 신나게 울린다. 우리 마님; 어디예요? 나; 3번 출구… 우리 마님; 아, 차 팔았다고 했지요..

단풍부부회 2023.11.15

2023.10.26.목.단풍 주중자유번개

모두 4팀(6부부+1여성전용팀) , 코스타.유니스부부와 함께. 버디2개ㅡ78타. 나의 스윙이 많이 좋아졌다. 그동안 끈질기게 스윙교정한 결과가 최근 조금씩 나오는가. 1시반.9시 기본스윙 장착이 완성되었을까? 얼마전 핸디캡 1번홀 서코스 7번에서 버디가 이를 반증하는가? 너무 욕심내지말고 겸손하게 차분하게 늦골프를 즐기시라.

단풍부부회 2023.10.26

2023.6.13.단풍정모.

석정에서, 단풍 새집짓기 특급작전 설명회 1.제비뽑기(동호회 최초 뽑기대회) 서로 임원맡기를 거부하니 묘수를 짜내었다..뽑은 번호순서대로 임원하기 그러나 3년전방근무대신 1주일 방위근무하기 ㅎ 모두들 무슨말인가 어리버리 어리둥절 그러나 단풍역사의 수레바퀴는 조용히 뚜벅뚜벅 구르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모르는 가운데 ㅎ) 2.초대운영위원장(겸 초대회장) 후보 등록하기: 이것도 골프동호회 초유의 사건.발상의 전환하기..조그만 골프동호회에 무슨 회장이 있고 또 무슨 임원이 ㄴ 있느냐 비효율의 극치이자 못된 우리사회의 반면희극교사..모자위의 모자 없애고 현장형.실무형 운영체계로 우리 단풍은 간다!!!8팀 32명참석..그동안 석정의 보리밥정식만으로 우리단풍의 초창기발전에 도움받았으니 이번에는 내가 겸사겸사..제비뽑..

단풍부부회 2023.06.23

2023.6.22.목.정모 후기

1.홍천냉면집에서 점심 24명중 19명 참석(독수리왕눈이부부와 손님부부 불참) 2.단풍 초대운영위원장(겸 초대회장) 선출 설명회(단풍 새집짓기 마지막 절차, 무허가 탈출이어서 무면허 운전 탈출하기 ㅎ) 3.단풍입회 1년이 지난 모든 정회원은 모두 초대운영위원장 자격이 있으며, 본인을 추천해도 좋으며 찍을 자가 없으면 줄파를 찍어도 좋다고 까불었다. 왜냐하면 오늘은 좋은날, 기쁜날, 줄파가 단풍일의 늪에서 빠져나올수 있는 길을 뚫어 만들어놓았으니, 임기가 끝나는 2024.12.31에는 일의 늪에서 해방되는 날, 만세를 부를 수 있을 터이니 이 아니 기쁘고 즐거운 일이 아닐수 있냐는 것 아닌가 !!! 4.무엇이라 부르는 것이 좋으랴? 홍실님의 질문에 , 단풍마을의 이장이라 불리면 좋겠습니다라고 하고싶었는데 ..

단풍부부회 2023.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