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30년만의 귀향 사흘째-2 2019.8.19.방콕 30년만의 귀향 사흘째-2 챠오파야강위에서하는 Princess Cruise Dinner 오후7시30분-9시30분 시간에 대기위하여 호텔을 출발. 여유있게 5시쯤 채크아웃...짐은 호텔에 맡겨두고. 채크아웃하면서 호텔의 bill을 보니, 전화요금이 생각지않게 350여밧이 나왓다. 왜 그리 나오게 됐는지 메니.. 방콕추억여행(2018, 30년만의 귀향) 2018.08.23
방콕 30년만의 귀향 사흘째 2018.8.19.월. 방콕 30년만의 귀향 사흘째 차이나타운 송왓로드에 있는 나나판 사무실를 택시타고 갔다. 약30분.200밧이 채 나오지않아다. 호텔메니저는 지도를 출력해 택시운전수에게 주면 도착지확인을 확실하게 도와주었다. Mr.Sompong 과 미리 통화해본 것이 좋았다. Mr.Thavee가 아직 건강하개 .. 방콕추억여행(2018, 30년만의 귀향) 2018.08.20
30년만의 방콕 추억여행 이틀째. 2018.8.18.일. 30년만의 방콕 추억여행 이틀째. 1일 시티투어=새벽시장플로팅마켓/위험한시장.기차여행/에머랄드사원/왕궁/새벽사원. 해태상사 방콕출장때도, 방콕지사 근무시절에도 하지않던 시티투어를 오늘, 30년만의 추억여행하면서 하다니 나도 참 많이 변했다. 30년 세월이 지났으니 그.. 방콕추억여행(2018, 30년만의 귀향) 2018.08.20
방콕은 나의 제2고향. 30년만의 추억여행 2018.8.17.토. 귀향, 치앙마이에서 방콕으로 방콕. 나의 제2고향. 집사람은 30년만의 재회. 1989년에 귀국하여 지금 다시 가보는 것이니 딱 30년. 정말 한 세대가 지났으니 얼마나 변했을까. 나는 해태상사에서 동양글러벌로 자리를 옮긴 후 한 번, 그리고 내 회사 ‘대평원농상 주식회사’를 창.. 방콕추억여행(2018, 30년만의 귀향) 2018.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