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7.토. 오늘은 연습쉬는날+서리풀공원에서...
/왜글은?
-왼어깨를 움직이지않고 손목을 푸는 것...손목을 부드럽게 하는 것?/왼어깨가 움직이지않아야 한다?
-왼손바닥끝부분을 견고하게 잡고서...그 부분을 코킹시킨다...90도각도로 꺾어지도록 신경쓰면서 왜글하면 더 좋다?
-왜글을 하다보면...자연스럽게 코킹이 되어있다?
/테이크백의 순서는?
-(채머리-샤프트)--손--팔--어깨
***다운스윙의 순서는?
-왼엉덩이힙--왼어깨--팔--손--(오른손/오른팔/오른어깨????)--채끝--샤프트--채머리
(모든 움직임이 거의 동시적으로...연속동작으로 일어나지만, 특히 왼엉덩이힙이 다운스윙을 리드해야 한다...그리고, 오른어깨가 따라나가지않고, 채머리를 목표방향으로 보내도록 해야한다.)
/샷이 왔다갔다하는 날은?=모든 문제의 시작은 '코킹'때문이다.
-코킹이 되지않은채 테이크백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라.
(그러면, 오른쪽몸이 들리게 되고...스윙평면의 유리벽이 깨지고 있는 것이니, 좋은 다운스윙이 될 수가 없을 것이고...샷의 결과는 당연히 좋지 않게 되는 것이다.)
/몸이 따라나가는 것은?
-왼엉덩이힙이 먼저 리드하지 못하였기때문이다?
(왼힙을 더일찍, 더 가파르게, 더 과감하게...더 많이 더 먼저 더 일찍 움직이게 하라...그러면 당연히 자연스럽게 채가 끌려내려오고...허리높이수준까지 바로 내려오게되고...거기서...오른어깨가 따라나가징낳고...바로 '스윙쓰루'시키면 된다=채를 뎐져버리면 된다=채를 그냥 보내버리는 것이다=채를 잡지말고 놓아버리는 것이다$$$)
(왼힙이 먼저 가파르게, 과격하게 움직이면서 채를 끌고내려왔고...동시에 오른어깨가 버티면서...채머리를 목표방향쪽으로 보냈다....이때, 왼벽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져있었다?)
-팁하나;오른어깨로 채머리를 끌고온다는 느낌...또, 동시에, 왼벽이 어느사이 만들어져있었고...왼벽에 버티듯이 하면서..., 오른어깨로 채머리를 목표방향쪽으로 보내준다는 느낌으로 해보자...펏팅때도 마찬가지/(그렇게 해보니...느낌이 참 좋았다...묵은 숙제 해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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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일.06;00.기흥동남.청암스피드석제줄파44/0---조금 좋아졌다?
모처럼의 새벽탕. 전반9홀을 마치고, 그늘집에서 오랫동안 기다렸다. 3-4팀을 보내고나서 어렵게 후반9홀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런데, 시작하자마자 빗방울이 굵어지더니 겨우 13홀까지 라운딩을 하고 그만두어야했다.
그늘집에서 30여분 기다린 것이 못내 아쉬웠다.
(그래도, 다행스러운 것은, 빗속라운딩을 강행하지않고 도중에서 그만두었다는 것. 도중에 멈추는 것이 못내 아쉽고, 이왕 시작햇으니 계속했으면 하는 욕심도 있었지만 꾹 참고 그만두었던 것이 참 잘한 일이 아닐까? 괜히 강행하였다가, 지난번처럼 빗속라운딩후 9돌이로 연속 떨어진 경험이 있었으니, 조심조심할 일이었다. 아직 새로운 스윙포멧이 굳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빗속라운딩을 하다가 스윙교정을 또다시 망쳐버리면 정상교정된 수준까지 회복시키려면, 또 얼마만한 노력과 시간이 걸릴지 누구도 알수 없잖은가? 더군다나 회복된다는 보장이 있는 것도 아니니 도중에 라운딩을 멈춘것은 백번 잘한 결정이었다.짝짝짝.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을 기약하는 용기, 아무나 선택하지 못하는 것일 것. 오늘의 어려운 결정선택은 훗날 반드시 어떤형태로든 보장받을 것이다.)
/라운딩을 시작하기 전, 그동안 9돌이를 계속 쳐왔으니, 오늘은 '보기'플레이정도에서 몸푸는 정도로 하자 다짐하였다. 지난 수요일 덕일회때 87를 쳤지만 아직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판단하기는 이르고, 또한 오늘의 동반자들은 기흥부부회의 강타자들이니, 그들과 경쟁한다는 것보다는, 콘디숀 점검한다는 차원에서, '보기'플레이기준으로 70% 정도의 욕심을 부려보기로 하고 시작하였다.
첫홀부터 파를 하였지만, 다시 다짐을 하였다. 첫홀 파는 잊어버리고, 다음홀은 보기를 한다고 생각하면서 라운딩을 하였다.
의외로, 드라이버가 좋게 나갔다. 거리가 짱짱하지 멀리 나갔다. 장타자인 석제님과 비슷하거나 더 많이 나가는 경우가 많았다.
(코킹이 잘 되는 것일까? 이제 드라이버스윙이 잡힌 것일까? 최근 잘나갈때의 거리보다 더 나가는 것 아닌가? 완전히 회복한 것일까?...그렇다면 왜? 왜 드라이버 거리가 늘어난 것인가?....코킹? 충분한 테이크백?/청암님왈; 타이거우드처럼 완벽하게 스윙톱이 형성된다!고 하였다....테이크백을 천천히...충분하게...한템포 더 느리게 하자? 그러면...샤프트가 목표방향과 평행을 이룰 정도가 된다?)
다른샷들도 비교적 잘 되었다.
(U자스윙연습이 유효하다? 코킹연습이 유효하다? 왜글연습이 더 효과적이었다?)
-아이언샷도 짧은어프로치도...그런대로 괜찮았다.
-그러나, 펏팅이 전혀 느낌이 없었다. 어떻게 해야할지 어리벙벙, 불안하고 자신감이 전혀 없다. 왜? 어떻게 해야하는가?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석제님왈;펏터면이 닫혀서 스트로크하는 것같다. /나;@@@@...펏터가 닫혀서 시작한다?)
-짧은어프로치; 더 세밀하게 보완하자...핀에 더 가까이 붙일수 있는 능력을 더 기르자.
(더불2=짧은어프로치를 못하거나, 짧은거리펏팅을 놓치고 3펏팅한 때문)
-티박스에서...루틴을 만들자!/보다 더 편안하게 티샷을 할수있도록...'루틴'을 만들자. 특히, 아이언5번샷에 더 자신감을 갖도록 하자.
-드라이버거리가 괜찮게 나가니, 불안해하지말고 이제는 자신감을 가져보는 것이 어떨지? (동5/동6/동8홀...석제님보다 더 멀리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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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월.벙커연습장100분+펏팅연습장20분+80=200분/박프로렛슨10-2회
/1차;벙커연습108타
-코킹도 잘되고 벙커탈출도 잘 되었다....108번뇌가 크게 일어나지않고 벙커탈출연습이 잘되는줄 알고 있었는데요...펏팅렛슨오던 박프로가 간섭렛슨을 하고들었다.
(박프로왈;코킹이 되지않은채...그리고 팔로우가 하다말고 있어요...나;@@@@ 문대는듯 하고 있단말이지요?/박프로;그렇다/나;@@@/박프로;코킹을 확실하게 하고나서...팔로우를 끝까지 하세요.../나;????. 그리고, 박프로는 다른사람 펏팅렛슨하러 갔다/나;또 씩씩거리면서 벙커탈출연습을 하였다. 그런데...뭔가 2% 부족한듯...찜찝하였다/나; 박프로에게, 끝나고 렛슨헤주세요/박프로;11시 렛슨이 잡혀있어서 하지못하는데유.../나;>>>>>>.....)
/벙커렛슨 그리고 2차벙커연습=6라운드=54타
(박프로가 다시 왔다. 11시 렛슨이 펑크나고 12시로 바뀌었단다..)
-박프로;‘폭발’이 있어야합니다...폭발! 팡하고 터트리세요...코킹이 되지않으면 즉, 코킹이 없으면...‘폭발’이 일어날 수 없어요...코킹이 없었으니/손목이 꺾이지않았으니, 꺾어서 터트릴 것이 없는 거지요...폭발을 일으키지 않고...팔로우를 크게 하지못하고...문대면서는..벙커탈출이 되지않습니다. 거리가 나지않습니다...탕.탕.소리가 나야합니다..(센드웨지의 바운스로 모래바닥을 치는 소리?)
-나;코킹이 되지않는다? 코킹은 왜글의 확대연장하는 것? 왜글해보이면서..왜글을 더 크게 하면서...반스윙크기가 되었을때...코킹이 된거예요?/박프로;넵.(나;안쪽으로 과도하게 들어온다싶게 해야...코킹이 되는 것이고...지나치게 하지않으면..그것은 코킹이 되지않은 것 또는 코킹이 되다가 만것?/여하튼, 나의 코킹은...지나치다싶을만큼 과격하게 해야...드디어 코킹이라는 녀석을 만나는 것!임을 잊지말 것 gg)
-나;(더 나아가서...)U자스윙을 하면...헬쓰장거울을 보면서 U자빈스윙을 하면...스윙폼이 나쁘지않다...나;U자스윙을 하면...반스윙크기로 하면...코킹이 되어서...빈스윙을 하거 있는 것이냐?/박프로;넵...나;반스윙빈스윙을 하면 그렇게 어렵지않은데...왜 실제스윙을 하면 그렇게 되지 않을까요?/박프로;@@@....
(나;여하튼...U자빈스윙하듯이 하면, 코킹이 되어서 스윙을 하는 것이고...그대로 벙커샷을 하면...벙커탈출연습이 되는 것이지요?/박프로;넵.../나; 쉽기만 한데...왜 잘 되지 않은걸까?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골프가 이렇게 어려운 것이란 말인가? @@@@@@@)
-박프로; 네, 그렇게 하세요. 그래요...잘하고 계시네요.../나;????/박프로;그래요...이제야 펑펑 소리가 나네요...폭발이 되고 있어요/나;???? 이전것과 크게 달라진 것이 없는 것같은데 박프로는 나의 벙커샷이 잘되고 있다고 한다....잘되는 것같기도 하고..그저 그런것 같기도 한데...펑펑. 탕.탕하는 소리는 난다/박프로; 지금은 채를 던지고 있어요...오른어깨가 따라나가지않고 바로 채를 놓고 있어요...그렇게 하는 것이지요/나; 채머리가 먼저 나간다는 것이지요? /박프로;넵.../나;!!!! 오른어깨로 채머리를 데리고...목표방향쪽으로 보낸다는듯이...데리고 온다고 생각합니다.../박프로;????
-박프로;지금은 아주 부드럽게 스윙이 되고있어요/나;??? 테이크백이 더 편하게 하고있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그것이 박프로에게는 스윙이 달리 보였다는 것이구나...테이크백을 그냥 편하게...어깨와 어깨사이로...왼어깨를 오른어깨쪽으로 보낸다는듯히 했더니...스윙이 매우 부드러워졌다고 한다./나;????...
-나;왜글을 해야...왜글을 왜글왜글 더 많이 더 적극적으로 하고...더 크게 하면...그것이 드디어 ‘코킹’이 되고...모든스윙의 기본이...잘되는 스윙의 기본의 기초가 만들어지는 것...코킹없이 좋은스윙은 절대로 없다. 코킹=좋은테이크백=좋은스윙=좋은결과=싱글골퍼!!!
(박프로벙커렛슨이 끝나고, 또 펏팅렛슨이 끝난뒤, 나는 또 확인을 해야했다...방금전 벙커렛슨을 다시 복기하면서 다시 연습을 해보았다....6라운드=55타/잘되는 것같기도 하고...2%가 부족한 것같기도 하고...그렇지만, 굴러내려오는 바윗덩어리를 다시 산위로 들어올린다는 심정으로 55타를 하고, 오늘 벙커탈출연습을 일단 끝냈다.)
/펏팅렛슨;
-얼라인먼트; 왼눈아래에 볼이 위치하게 한다/볼에서 1센티정도 뒤에 펏터를 댄다/펏터면과 볼마크를 일치시킨다/무릎.어깨를 평행하게 맞춘다.
(펏터면이 닫히거나 열리지않도록 한다/펏터가 들리지않도록 한다)
-몸이 따라나가지않으려면?/오른어깨로 스트로크하라...목표반대방향으로 들어눕는다는듯이 하라...오른손하나도 스트로크하듯이...그 느낌을 느껴보라...중심축이 무너지지않으면서..척추각이 흐트러지지않으면서 ‘쓰루’해야한다...펏터끝이 배꼽을 보고있어야...스트로크가 제대로 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몸이 따라나가지않고...중심축이 무너지지않고 스트로크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나; 채머리를 오른어깨로 끌고와서..목표방향쪽으로 보낸다는듯이 하면...느낌이 좋다?)
-박프로제안팁하나; 고개를 목표쪽으로 반쯤 미리 돌려놓으세요...목표를 계속보면서...집중해보세요..어드레스하고 바로 스트로크해보세요...그리고 시선이 볼을 따라가도록 놔두세요..의외로...결과가 좋게 나옵니다...몸이 따라나가는 것을 원천적으로 봉쇄해버린 것이지요..이미 일부 고개를 반쯤 보내놨으므로..몸이 따라가고자하는 의지를 미리 꺾어버렸다는 것인가요? 몸이 따라나가고자하는 ‘충동’을 미리 제거해버린 것인가요?
-박프로제안팁둘;짧은거리의 경우, 아예 테이크백과정을 생략해버리는 것; 왼어깨도움없이 짧게 테이크백하고...탁 때리는 것이지요...방향성이 매우 좋습니다....본능적으로요..본능으로!!! 특히, 논리적이면서 생각이 많은 사람에게...그냥 본능적으로 반응하게 하면...실수가 발생할 확률자체가 줄어드는 거지요...강박이나 불안이나 긴장할 필요가 애당초 존재하지않게 되는 것이니깐요...더군나나, 본능적으로 감각적으로 뛰어난 사람일 경우 그 효과는 더 크지요...나처럼??? 논리적이면서...한편으로는 매우 감각적으로 순발력이 탁월한, 나를 위한 팁!!!!(복잡하게 이것저것 생각하면서 논리적으로 정리해야하고...그러는 동안, 알게 모르게 긴장/불안/강박감이 들어오게 되어있으므로....이러한 백해무익한 과정을 송두리째 배제한 채...순간적 감각으로 본능적으로 순발력을 발휘하는 것은 어쩌면 ‘최선’의 정답 아닐까!!! 그렇게 해보자. 다음부터...)
/80분
-U자 스윙하기/거울을 보고 하면 보기가 좋은데...왜, 실제스윙을 해보면 오른쪽이 들리는 것이냐?
(골프가 어렵다? 아직 숙달이 되지 않아서 그렇다? 더 많이 빈스윙을 해봐야, 실스윙도 잘된다?/다른 길이 어디 또 있을까? 또 다시 연습하는 것이 최선 아닌가?)
-채머리 먼저 보내기; 되는 것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나;@@@@
-짧은거리 어프로치하기;왼어깨로 볼을 잡고 시작하라...
*****발상의 전환? 역발상!;
-테이크백을 오른어깨부터 시작해보자?
(왼어깨로는 볼을 잡고만 있고...무거워무거워하면서....오른어깨로 테이크백한다. 의외로, 편하고 쉽다???/채가 안쪽으로 따라들어오는데...그것이 정방향이다...어깨와 어깨사이로 들어오는 것이니....정방향의 흐름이다.///스윙평면을 따라서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스윙평면의 끝에서 조심해야한다...끝까지 스윙평면을 유지해야하며...끝에서 들리지않도록 절대 주의해야한다...유리평면이 쨍그랑 깨지지않도록...)
7.30.화.파3/120분=벙커샷108타+18타+18타/80=200분; 2% 부족. 왜 안될까요?
무엇이 부족한가요? 왜 안되는 걸까요? 스윙좋은사람들은 힘들이지않고 편하게 쉽게 잘도 치는데, 나는 힘써가며 해도 편하게 치지 못하는 걸까요?
1.왜글을 하자.
-욕심부리지말고...처음에는 왜글을 작게 또 작게...몸을 푼다고 생각하며...손목을 푼다고 생각하며...
-그러나, 왜글도 분명하고 확실하게...왜글을 하는 것...뒤로 앞으로 또 뒤로 앞으로...왔다갔다 하는 것.
-스윙궤도를 알게 하는 것...뒤로 앞으로...
-왜글은 기본의 기본...기본에 충실하다보면 길이 보일 것이고 길이 열릴 것이다...또 해보자. 참고 또 해보자.
2.코킹을 해보자...
-코킹을 하지못하면, 코킹이 되지 않으면 스윙은 없는 거나 마찬가지...
-왜글을 하다보면..왜글을 더 크게 확대하면...자연히 코킹이 되어있다?
(왼손끝부분으로...왼손끝부분에 힘을 주어서...코킹이 되게하라...확실하게 코킹이 되어야한다.)
3.테이크백은?
-왜글을 왜글왜글하면서...왜글을 더 크게 하면서...코킹이 되고...왼어깨가 움직이지 않은채, 왜글을 하다보면...왜글을 더 크게 하게 되고...
-이때, 자연스럽게...반동으로 또는 연속동작으로...왼어깨가 그냥 따라들어가면서...한덩어리로...테이크백하게 된다...그것이 테이크백...스윙톱!!!=코킹이 되어 반스윙크기까지 왔는데...왼손끝부분이 꺾여서...코킹이된채로 반스윙크기까지 왔는데...거기서...더 확대하여 조금만 더 크게 연속동작으로 연결해보자...자연스럽게 그것이 스윙톱이다.
4.다운스윙시작은?
-왼힙으로부터 시작하자...왼힙을 가파르게..과격하게 먼저 밀면서 뒤로돌려보자...
-채는, 양손은, 자연스럽게 허리높이수준까지 내려오고...거기서 임팩트공간이 시작되고...오른어깨는 그대로 있는채 오른팔을 쭉뻗어서 채머리를 목표방향쪽으로 던져버리자. 채를 놓아버리자...채를 잡지말고 던져버리자....
-오른어깨로...채머리를 목표방향으로 끌고와서 목표방향으로 보내버린다는듯이...던져버리자.
5.U자 스윙연습하기;
-거울을 보면서 하면 잘되는 것 같은데...
-거울을 보지않고 하면 2%가 부족하다? 왜?
-그래도, 또 거울을 보면서 연습스윙해보자..될때까지 해보자. 언젠가는 되겠지요....
6.펏팅하기는?;...몸이 따라나가지않도록 해보자.
-머리를 미리 반쯤 목표방향으로 보내고...스트로크해보자...시선이 따라가게 내버려둬보자. 그러면 역설적으로 몸이 따라가지않게 된다? 원천적으로 ‘하고자하는 것’을 미리 해버렸기 때문에???
-몸이 오히려 편하다. 긴장하지않게 되고...편하게 스트로크가 된다? 오히려, 성공확률이 높아진다?/채머리를 먼저 보내기가 쉽고 편해진다?=끊어치듯, 펏터면이 멀리가지않고 멈춰진다?=팔로우가 길지않게 알맞게 멈춘다?
-황인춘프로렛슨; 짧은거리펏팅은 그냥‘때려버리자’(그러나, 태우는 거리는, ‘때리는 것보다 미는 것이 더 좋다?)
7.짧은어프로치는?/황인춘프로렛슨;
-뒷땅성이 많을 경우;토우로 스트로크해보라...살짝 힐을 들고서는...그러면 뒷땅성 볼이 없어진다.
(뒷땅을 많이 치는 사람은...힐을 살짝 들고 토우로 스트로크하면...뒷땅성을 방지할 수 있다.)
//샤워장에서...박프로;
-코킹이 없으면...스윙이 없다?/코킹이 되지않았으니, 오른팔을 풀어낼 것이 없다.
(그래서, 코킹이 무조건 되어야 한다...코킹을 하세요. 코킹을....)
-코킹을 더 가파르게 한다고 생각하세요. 특히, 벙커샷에서는 코킹을 더 많이 더 가파르게 한다고 해야...탈출할 수 있습니다. 특히...박선생님은요....두려워하지마세요. 잘하고 계십니다. 곧 잘 될 것입니다. 불안해하지말고...연습량을 믿고 꾸준히 연습하시고 그리고 기다리세요. 그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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