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7.8/717호
1.GM 식품의 ‘미묘한’ 위험
-변형 유전자가 알레르기 등 인체에 미칠 수 있는 위해 판별이 까다로워..위해성 심사를 더엄격히 해야
-GM 식품은 과연 사람이 먹어도 안전한가? //의도하지 않은 독소의 발현등으로 인체에 해를 끼칠 가능성이 있다는 입장과, 철저한 위해성 심사를 거치므로 안전하다?
-강낭코에 들어있을 때는 안전하던 단백질이 유전자변형을 거쳐 완두로 넘어오는 과정에서 미묘한 구조상의 변화를 일으켜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을 갖게 되었음이 밝혀졌다.
-안전성을 일방적으로 홍보할 것이 아니라 GM 식품의 위해 가능성을 둘러싼 불확실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좀 더 철저ㅣ히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노트정리2009.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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