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토...또 새로운 길이 들어왔다?

6.15.토.80분....또 새로운 길?

1.아침저녁펏팅은?

-더 뒤쪽=더 가까운길=더 쉬운길=더 편한길='원점'=자연의 순리...

(어깨와 어깨의 진자운동;어깨에 힘이 들어갈 틈이 없다?)

-한묶음으로...왼어깨'원점'에서부터...상체를 통째로 보내고...또 통째로 다시 보낸다/?

2.더 좋은 테이크백은?

-더 뒤쪽에서부터 시작해야 편하고 쉽다...그것이 가장 가까운길=가장 쉬운길=가장 편한길=자연의 길;

(어깨에 힘이 들어갈 틈이 없다...그냥 편하고 쉽다...부담스럽지않다...'밀봉'도 필요없고...'완피스'도 필요를느끼지않을 정도로 쉽고 편하다?)

(어깨와 어깨사이가...거리가 거의 느껴지지않는다...편하다. 쉽다.좋다)

3.왼어깨가 떨어져야 한다는 것은?

-골프의 테이크백이란 것이...상체가 꼬이면서 회전되는 것이므로, 왼어깨봉우리가 떨어지면서 상체를 회전시키게 되는 것;/'엄밀하게 말해서, 미는 것이 아니다'

(더 뒤쪽에서부터 시작하면, 즉 '원점'에서부터 테이크백을 시작하면...왼어깨봉우리가 자연스럽게 '떨어지듯이' 시작되고..결국은 왼어깨가 '턱밑'에 들어와 위치하게 된다. 이것이 '정방향'의 테이크백이다)

(더 뒤쪽에서 테이크백이 이루어질수록...왼어깨봉우리의 떨어지는 정도는 '차이'가 난다...덜 뒤쪽이면 덜 떨어지게 되고, 더 뒤쪽이면..확실하게 왼어깨가 떨어져들어가게 된다...모든샷의 테이크백이 모두 똑같다.)

(특히, 이 현상이 노골적으로 확실하게 나타나는 경우는, 짧은어프로치샷을 할 경우이다...왼어깨가 겨드랑에 찰싹 붙어서 이루어질 때...즉, 더 뒤쪽에서부터 테이크백이 시작될 때...'원점'에서 시작하는 느낌이 확실하게 든다....이때...테이큽백이 부담스러울때는...왼쪽을 고정시켜두고...그냥 바로...오른팔로 테이크백해도 전혀 나쁘지 않다?)

(펏팅의 경우도 비슷하긴 한데...아직은, 짧은어프로치 센드웨지로할때보다는 덜 느껴진다....언젠가 마찬가지로 확실하게 느껴질 때가 올 것이다?)

4.'원점'=가장 가까운길=가장 편한길=가장쉬운길=자연

-테이크백이 편하다. 쉽다.

-어깨와 어깨사이의 거리가 느껴지지 않는다. 테이크백 부담이 없다. 다른 잡생각('밀봉' 또는 '걸고 넘어지는 맛' 또는 '완피스'등을 생각하지않아도 된다.)

-어깨에 힘이 들어갈 틈이 없다...상체회전이 부드럽게 이루어진다.

-자연이 거기에 있다. 평화가 또 거기에 있다.

5.그린사이드(그린입구까지 30미터 정도) 벙커탈출은?/박프로님께 물었다.

-모든것을 그린사이드 벙커샷할때 처럼 하세요.

-특히, 코킹을 미리 하는 것이 좋고, 팔로우를 끝까지 확실하게 해줘야, 탈출이 보장됩니당.

(둘 중 하나라도 부실하면, 탈출하지못한다!!!)

-나의 질문;센트웨지를 사용해요? 볼 뒤 1인치정도 뒤를 쳐요?/답;당근

6.어제와 오늘의 유레카는?

-채를 끌고내려오는 것의 의미

-코킹을 어디에서 어떻게 풀어야하는지의 의미

-물병의 물을 쏟아붓는다는 것의 의미

-왼골반을 언제 어떻게 미리 돌려야 하는지의 의미

-오른손목을 언제 어떻게 푸는지의 의미

-그리고, 오른손을 잡지말고 놔버려야하는 의미...

-박프로가...임팩트자세 만드는 것은 중요하지않고 따라서 그 연습은 의미가 없고...바로 낚아채는 훈련을 해야...채머리 속도가 빨라지게 된다는 의미

-펏팅에서(3각형이 통째로 움직이고..한덩어리로 움직이고...한묶음으로 움직이는 것을 느껴라의 의미???)---모든샷이 모두 마찬가지다?

-?????

7.더 뒤='원점'은?

-왼팔위쪽겨드랑이와 젖가슴팍이 만나는 지점...등판옆구리끝지점/왼어깨등근육

-펏팅할때...짧은어프로치할때, 모두 왼팔윗쪽겨드랑이와 젖가슴팍이 맞붙어 밀착되는 느낌으로 테이크백하면...편하고 쉽다?/가장 가까운길과 만난다.

-어깨와 어깨사이...가장가깝고 가장 편하고 가장 쉬운길...어깨에 힘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

(스윙톱에서...진자운동의 꼭지점에서...'잠시멈추는듯하다' 내려오는데...이때, 오른어깨등근육=오른어깨쭉지로 '스트로크'하는데...왼어깨로 테이크백할때의 역동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