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한번더(골프스윙교정기)

5.28.화...또 '250'...이일희프로 '잡초의 반란?'/80%의 최선? 최고!

햄릿.데미안.조르바 2013. 5. 31. 16:00

5.28.화.80+80-50=110분...어제도 비, 오늘도 비...나는 비가 좋다..‘그분’이 또 오셨다?

‘250’표시판에 닿았다. 몸통스윙/원통속스윙의 효과?, 스윙평면이 훤하게 잘 보이더니 스윙이 자연의 흐름을 따라갔다? 자연의 흐름따라 스윙평면을 따라가니, 오른어깨가 자연스럽게 일을 해주었다?

/내일 정모라운딩을 위하여 몸풀기수준으로 연습하겠다 하였다.

1.맨몸빈스윙몸풀기

-백스윙시작은 더 뒤쪽에서 들어오듯이 하자

-다운스윙시작은 왼골반/왼발끝에서부터 끌어내린다는듯이 시작하자

-왼골반을 더 과도하게 돌린다는듯이 끌어오자.

-더 가파르게 오른어깨를 던진다는듯이 버리자.

2.드라이버스윙?

-내일 라운딩이므로, 스윙을 하지 않으려다가 몇 개 해보았다.

(‘밀봉’하고나서...왼어깨의 깊은곳에서부터...지금길 깊은곳 어깨선을 따라...오른어깨를 먼저 던져버리자등등...비오는날인데도...거리가 나쁘지 않았다...철봉높이?)

3.굴리는어프로치는?...그리고, 백스윙시작은 어떻게 해야???

-막대와 함께...뒷땅을 치지않게...오른어깨를 먼저 떨어뜨리게...

-왼어깨뿌리/봉우리로...상체의 어깨선, 깊은곳을 밀어라...그리고, 바로 오른어깨로 ...오른어깨를 떨어뜨린다는듯이...

-왼어깨뿌리로부터...‘원시자연’에서부터 시작하자...그래야 상체가 묵직하게 움직여준다.

(더 콤팩트하게...더 부드럽게...더 유연하게...더 유기적으로...왼어깨뿌리봉우리와 오른어깨봉우리가 서로 유기적으로 한덩어리로 움직이도록 하자)

-어느때, 어느순간부터였을까? 왼어깨뿌리/등근육깊은곳에서부터 왼어깨가 걸려넘어지는듯한 느낌이 있었다...왼어깨로 볼을 걸고 넘어진다는듯이 해보앗다. 상체가 잘 걸려 넘어왔다. 상체움직임이 묵직하게 돌아가는것 같았다. 바로 이것 아닌가!!!

(왼어깨의 깊은곳=원시자연의 뿌리=백스윙시작의 원점=원시자연의 신비점*****그곳에서 시작하는 것=그곳에서부터 역사가 시작되는 것=자유.자연.자존이 있는 곳)

(스윙평면이 훤하게 들어왔다. 자연의 흐름이 들어왔다. 자연자연또자연=자유자유또자유=자존.자존.자존이었다.)

(스윙교정은 과도하게, 지나치다싶을정도로, 더 과도하게 해야 한다!!! 더 뒤쪽에서, 더 깊은곳에서부터 백스윙이 시작한다는듯이 한다고 했을때...마음속에 계속 입력시키면서 반복연습을 했었는데...오늘에야 그것을 깨달았다. 더 과도하게...더 과감하게...더 뒤쪽에서부터..더 깊은곳에서부터 백스윙을 시작해버릇했더니...이제야 오늘에야 교정이 되었도다?)

(말하자면, 그동안 ‘정통백스윙시작원점’을 찾아다니느라 헤매고 또 헤매었는데 오늘 드디오 그 ‘원점’=‘정통시작점’을 찾았는데...알고보니 그것은 너무나 기본적이고 가까운곳ㄱ에 있었다는 것; 어드레스하면..그 자세의 시작점=왼어깨뿌리에서부터 백스윙을 시작하면 끝. 더 이상 이것저것 생각하고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가 하나도 없다는 것...더 뒤쪽/더 깊은곳=원시자연원점이라고 했던 점이 바로...그냥...처음부터 그것이 ‘정통’=자연적이었는데...그것을 모르고 괜히 ‘더 뒤쪽=더 깊은곳’하면서, ‘더 과도하게’ 해야한다는등, 복잡하게 찾아헤매었다는 것)

(앞에는 채가 지나가는‘앞스윙평면’이 있다면, 뒤에는 등이 꼬여가는 ‘뒷스윙평면’=등판=직사각형널판이 있다.)

(왼어깨뿌리=등근육=원시자연원점으로 상체를 들어밀면 ‘뒷스윙평면’이 움직인다...자연의 흐름따라, 편하게 ‘자연’이 움직인다.)

(몸통스윙=원통속움직임=왼어깨뿌리/봉우리+오른어깨뿌리/봉우리의 유기적복합운동=큰거리/좋은방향을 얻는다)

4.백스윙시작은?

-왼어깨뿌리=원지자연=원점에서부터 시작하는 것, 그것이 ‘자연’ 자연의 흐름을 따라야 좋ㄹ은스윙이 나온다.

-왼어깨로 볼을 걸고 넘어지면 ‘스윙평면’이 보인다. 뒤의 ‘백스윙평면’도 따라서 보인다?

(왼어깨로 볼을 걸고나서는...오른어깨와 어깨선을 연결시키고...‘밀봉’하고...바로 백스윙시작하면...상체가 제대로 회전된다..코킹되고...스윙톱/잠시 멈추는듯하면서..다운스윙시작하고...오른어깨로 ...코킹을 풀면서...오른손목을 풀어내면서...놓아버린다. 아낌없이 줘버린다. 잡지말고 놔버려랴...던져버려랴...그래야 거리를 얻는다....잡지말고 놓아주라! 허허실실!)

5.몸통스윙=원통속운동=자연의 흐름=골프스윙의 원리.

-왼어깨뿌리봉우리+오른어깨뿌리봉우리=자연스윙=큰거리+좋은방향=자연.자유.자존.

-‘250’표시판에 닿았다. 비오는날에...몸통스윙과 스윙평면=자연의 흐름을 따랐더니 큰거리와 좋은방향이 들어왔다.

6.이일희프로의 첫우승; 잡초의 반란. 비주류의 존재감. 수많은 시행착오=거룩한 경험을 위한 밑거름.

-펏팅그립을 7번정도 바꿨다...그러는 사이에, 손목쓰는 것을 극복하였다. 이이제이?

(지금은 오른손 위주로 펏팅...)

-볼이 가는 길을 ‘상상’하면서 펏팅하라...

-복근을 쓰라...

-코킹은 스윙하다보면 생기는 것이지 굳이 억지로 만들려고 하지마라.

7.80%의 최선은?

-힘을 100% 사용하는 것은 ‘반자연’‘비자연’

-80%의 법칙을 즐겨라. 그것은 ‘자연적’ 삶의 방법중 최고!

-계영배! 잔이 넘치지않도록 하라...

8.모든샷은 서로 통한다...모든샷의 스윙메커니즘은 서로 똑같다?

-오늘...굴리는어프로치샷 연습을 하면서(요즈음 맨날 뒷땅성볼을 치면서...파세이브를 못하여, 어떻게하면 편하고 쉽게 어프로치샷을 잘할까? 어떻게 해야 핀에 가까이 붙일수 있을까? 연습연습하다가.../왼어깨로 백스윙시작을 어떻게해야 편하게 하는지..왼어깨로 상체모두를 들이밀면...잘되는 것같았는데...왼어깨등근육으로 상체모두를 회전시킨다...한꺼번에...한덩어리로.../그러다가...어느순간에 아주 편하고 쉽게 백스윙시작이 되었다...더 뒤쪽에서...더 깊은곳에서 백스윙을 시작하면...쉽게 잘 되었다...

-이를 다른샷에 전용해보니...역시나 쉽고 편했다...백스윙평면이 훤하게 잘 보였다.

백스윙시작이 편하고 쉬웠다. 스윙의 흐름이 물흐르듯 좋았다. ‘자연의 흐름’이었다.

(‘원시자연’...왼어깨뿌리로부터 백스윙을 시작하라...저 깊은곳에서부터 ‘원시자연’의 원점으로부터 백스윙을 시작하라...그러면 그곳에 ‘자연[’이 있고 ‘자유’ 가 있을 것이다. 만세만만세...자존자존또자존이었다.)

-굴리는어프로치의 백스윙연습을 하다...‘스윙평면’이 들어왓고...드라이버샷에 전용해보았고...우드3번/아이언5번 모두에게 맞아떨어졌다...

-모든샷은 유기적복합체=자연=자유=자존====자연의 흐름=스윙의 흐름.

9.앞스윙평면과 뒷스윙평면

10.뒷스윙평면=양어깨선+양옆구리=칠성판=등판=등널판지=직사각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