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 옛골
이수봉
해발 545m
2004.7.24.토. 오후 4시경.
하나둘셋넷다여일고여덜마리
암둘숫여섯.
찬규종상용환영희영애동원수남동희.
연산군조 정여창이래
이수봉에 가장 귀한 진객들이 날아들었던 것이엇떤 거지였다.
정여창님이 두번 살았다면
우리 야달기러기떼들도 목숨이 둘,
이수봉에 올랐으니 목숨이 하나 더 생겨부러따는 것이었다.
우리 오래오래
9988!
이수봉
해발 545m
2004.7.24.토. 오후 4시경.
하나둘셋넷다여일고여덜마리
암둘숫여섯.
찬규종상용환영희영애동원수남동희.
연산군조 정여창이래
이수봉에 가장 귀한 진객들이 날아들었던 것이엇떤 거지였다.
정여창님이 두번 살았다면
우리 야달기러기떼들도 목숨이 둘,
이수봉에 올랐으니 목숨이 하나 더 생겨부러따는 것이었다.
우리 오래오래
9988!
출처 : 68 기러기
글쓴이 : 박동희 원글보기
메모 :
'사진모음2(친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해바라기 밭에서 (0) | 2018.12.27 |
---|---|
[스크랩] Klamath Lake에서 (0) | 2018.12.27 |
[스크랩] 외로운 늑대 (0) | 2018.12.27 |
[스크랩] `동동 부라다즈` (0) | 2018.12.27 |
[스크랩] `나도 아이스께끼 먹을 줄 아는데.....` (0) | 2018.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