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남은 역시 모범생,
오늘 보니 코도 크고, 이마도 넓은 '빼어난 남자' =수남--동희생각.
그렇다고 말로만 띄워놓고
아무도 맛있는 아이스케끼를 주지 않는고나,
찬규는 애써 시선을 주지않고 외면한 채
마지막 몸통을 공략할 참이고,
쩝쩝----수남의 속생각
'하이고 수남, 남수야, 찬규가 네 생각은 하나도 않는다, 잊어버려야거따'---옆에서 환하게 머리만 내놓고 있는 '환희'옵바 용환 생각.
'친구 좋다더니 먹을때 아니구나, 그래 좋다, 난 그래도, 못먹어도 '고' GO다, 이수봉으로'
--수남의 착한 생각.

오늘 보니 코도 크고, 이마도 넓은 '빼어난 남자' =수남--동희생각.
그렇다고 말로만 띄워놓고
아무도 맛있는 아이스케끼를 주지 않는고나,
찬규는 애써 시선을 주지않고 외면한 채
마지막 몸통을 공략할 참이고,
쩝쩝----수남의 속생각
'하이고 수남, 남수야, 찬규가 네 생각은 하나도 않는다, 잊어버려야거따'---옆에서 환하게 머리만 내놓고 있는 '환희'옵바 용환 생각.
'친구 좋다더니 먹을때 아니구나, 그래 좋다, 난 그래도, 못먹어도 '고' GO다, 이수봉으로'
--수남의 착한 생각.
출처 : 68 기러기
글쓴이 : 박동희 원글보기
메모 :
'사진모음2(친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외로운 늑대 (0) | 2018.12.27 |
---|---|
[스크랩] `동동 부라다즈` (0) | 2018.12.27 |
[스크랩] `누가 나 잡아봐라` (0) | 2018.12.27 |
[스크랩] `몰라, 몰라, 나몰라` (0) | 2018.12.27 |
[스크랩] `어, 거 시원하다` (0) | 2018.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