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어디메쯤일까?
청계산 옛골하고도 이수봉가는 마지막 고갯길,
그들은 '구름다리'라 부르더라.
용환과 찬규,
무엇이 그리 좋을까,
무엇이 그리 시원할까,
나는 얼른 눈에 들어오는 것이,
'아하, 고것들 참 시원하겠다'
여러분,
3 가지 시원한 것이 무엇일까요?
정답을 아시는 기러기님께 후사할 것임.

청계산 옛골하고도 이수봉가는 마지막 고갯길,
그들은 '구름다리'라 부르더라.
용환과 찬규,
무엇이 그리 좋을까,
무엇이 그리 시원할까,
나는 얼른 눈에 들어오는 것이,
'아하, 고것들 참 시원하겠다'
여러분,
3 가지 시원한 것이 무엇일까요?
정답을 아시는 기러기님께 후사할 것임.
출처 : 68 기러기
글쓴이 : 박동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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