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탕한 생활을 해오던 숫말이 있었다.
무서운 병에 걸려 죽게 되었다.
친구들이 병 문안을 와서 말했다.
"너 아무 말이나 하는게 아니다."
그러자....
숫말이 죽어가며 말 했다.
"그래도 하고싶은 말은 하고 살아야...~~~!!"
나;올쑈~~~~~~!! 우리 하고싶은 말은 하고 삽시다~~~~~~ㅇ.
(이제는 밑천이 모두 떨어져 더 해줄 말이 없으니... 또 어떤 말해달라고 하지맙시다!!!ㅎㅎㅎ)
출처 : 68 기러기
글쓴이 : 박동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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