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화 '많은 말이 필요없네'편에..
꼬릿글이 한나도 달리지않아서...처음 약속한대로 이제 그만 써야겠구나 싶었다.
고론데 오늘 꼬릿글이 하나 달랑 올라왓응게...눈물을 머금고 제4화 '긴 말이 필요없네'를 할 수없이 올리는도다다다다흐흑흐
큰 사이즈를 찿아 다니던 암말이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드디어 그 로망을 만났다.
하룻밤을 보내고 나서 하는 말;
"긴 말이 필요 없네~~"
제5화; 무슨 말부터 해야할지???
출처 : 68 기러기
글쓴이 : 박동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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