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옛날 어느 한옛날
호랭이 담배먹던시절
바람기 많은 암 말이 있었다.
수 많은 말들과 바람을 피우고 다녔다.
어느날 운명의 변강쇠말을 만났다.
그러고 나서 하는 말;
"많은 말이 필요 없네~~~"
다음 제4화; 무슨 말부터 해야할지?, ...꼬릿글 없으면 '그것'도 없다는거 알죵?ㅎㅎㅎ
출처 : 68 기러기
글쓴이 : 박동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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