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인간은 이기적인 존재인가; 찰스 다윈 ‘종의 기원’-불량식품은 색깕과 모양.냄새.가격이 모두 매력적이다.-위대한 철학자는 시간의 무게를 견디며 살아남는다. 21세기까지도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19세기의 첧학자들, 카를 마르크스, 지그문트 프로이트 그리고 찰스 다윈.마르크스는 사회적 존재로서의 인간을 관찷함으로써 ‘우리는 서로에게 무엇인지 밝히려 했다’. 프로이트는 ‘내가 누구인지’을 알기 위해 무의식의 세계에 처음으로 발을 들여놓았다..다윈은 ‘인간이 어디에서 왔는지’를 밝ㅎ펴냈다..그가 1859년 출간한’자연선택에의한 종의 기원 On the origin of Species by Means of Natural Selection’은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에 대해 말이 되는 설명을 제시한 최초의 책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