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강/2009.2.19.목. 6강/2.19.목.07;00-08;30 1.마음속으로 게으름이 나오려는 것을 훌훌 털고 나섰다. 피하지 못할 것이면 엉거주춤하느니 훌훌털고 씩씩하게 하는 것이 현명하지 않은가. 군대생활의 보초 나가는 심정으로...아니, 생각을 바꾸어서 새벽골프 나가는 기분으로...처음 일어나는 것은 힘들지만 떨치.. 또다른 도전 뻔뻔극하기 2013.02.07
5강/2009.2.17.화. 5강 2009.2.17.화.07;00-08;30 1.밤바밤바 굿모닝!!! 5시 30분 기상? 알람없이 일어났으니...그러나 잠을 설치지는 않았다./일찍 일어난다는 것은 하나의 스트레스. 그래도 어찌할 것인가? 피할 수 없는 일이니...훌훌 털고 일어나야지. 2.아침 이른 시간에...골목길을 힘차게 걸어가는 것도 행복. 일.. 또다른 도전 뻔뻔극하기 2013.02.07
4강/2009.2.12.목. 4강/2009.2.12.목.07;00-08;30//‘발표불안’ 드디어 체포하다!!! 1.오늘은 중간에 잠을 설치지 않고..조금 일찍 꿈속에서 잠을 깨어TG다. 지금이 몇시쯤일까 또 중간에 깨었나 비몽사몽중이었는데 얼마되지 않아 손전화의 알랄이 울려퍼졌다. 신경쓰이지 앟고 중간에 잠을 설치치 않고..제대.. 또다른 도전 뻔뻔극하기 2013.02.07
3강/2009.2.10.화. 3강/2009.2.10.화.07;00-08;30; 더욱 뻔뻔해지기 연습/연극하기; 1.또 선잠을 잤다. 새벽3시경에 또 깼다. 잠이 오지 않아 ‘간디자서전’을 읽고 5시경 다시 잠을 청햇다. 잠을 설쳐도 좋고...잠을 설치지 않으면 또 좋고...어찌되었든..뻔뻔연극하기는 새롭게 도전하는 것이니...더 뻔뻔해져서 살.. 또다른 도전 뻔뻔극하기 2013.02.07
2009.2.5.목....2강 2강;2009.2.5.목.07;00-08;40 ***2일째 뻔뻔연극하기 연습하러 출발하면서/아무리 숨기려해도..많은 사람들 앞에서 그냥 아무렇기 않은 듯 뻔뻔하게 말하기가 은근히 사람을 신경쓰게 만들었나보다. 12시가 넘어 늦게 잠이 들었으나 새벽녘에 잠이깨버렸다. 새벽4시반? 5시? 다시 잠을 청했지만 .. 또다른 도전 뻔뻔극하기 2013.02.07
2009.2.3.화....1강 또다른 도전/뻔뻔하기 연극배우기 -기존의 점잖은 나 버리기 -망가지기 -체면버리기 -미스터 진지 버리기 -미스터 뻔뻔되기 -뒷짐지지않기 -적극적으로 나서기 -숨어있는 나 끌어내기 -16강, 매주 2회 화.목/38만원, 스피치리더쉽연구소 2009.2.3.화.07;00-08;40, 제1강/정순인원장님 1.9단계 소리.. 또다른 도전 뻔뻔극하기 2013.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