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조.07시52분 동코스..
신기루.블루.찰스.줄파.
2홀부터 실비가 오더니 3홀에서는 굵은 빗줄기.
더이상 진행을 하지못하고 철수.
일리에꽁브레 커피집에서 빵 커피 그리고 수다 ㅎ
하늘은 역쉬 우리 단풍편 누가 땡볕에 누가 빗속에 골프를 한단말인가 때로는 쉬면서 갓구운 빵과 함께 향긋한 커피내음과 함께 수다떠는 것도 좋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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