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4.토.맨몸빈스윙하듯이...
1.반은 되고 반은 되지않았다....아이언7번; 10중 7은 되고 나머지 3은 안되었다. 드라이버샷은 3은되고 7은 되지않았다. 왜?(드라이버는 조금 더 낮고 길게 끌어주어야 하는가?)
2.칩샷과 펏팅은..느낌이 좋았다.
3.좀더 빨리 왼쪽이 리드하게 하고, 오른어깨로 채를 던져주라...
/유의할 점;저멀리 뒤쪽에서 시작한다는 느낌일 때, 좋은 스윙이 나왔다..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훨씬 더 뒤쪽에서부터 시작해야....스윙플레인이 잘 보이고, 편안하게 테이크백을 시작할 수 있다...저멀리 뒤쪽=테 이크백 시작점=어깨축과 목표지점-볼-목표반대지점이 평행되는...아주 평범한 지점인데...나는 그동안 습관적으로, 그 지점을 찾지못하고, 그 지점을 훨씬 앞쪽에서 시작하므로해서...상체가 꼬이지못하고 오른쪽상체가 들리게 되었다???
(결론; 무조건 저 뒤쪽에서 시작하는 것을 습관화하라...처음에는 조금 익숙치않아도 그것이 몸에 배게 해야한다...그렇게 하는 것이 자연스럽게될때까지...디귿자...직각...칠성판? 왼쪽을 가다듬고=빠듯하게 하고...왼쪽이 ‘강하게’되어야, 상체를 테이크백하기가 쉬워진다===‘맨몸빈스윙’하듯하는 느낌과 같다...=왼쪽이 심플하게 빠듯해지고 압축되는 것을 느낄수있다_)
9.15.일.추석연휴 마지막날, 매우 쾌청한 날씨.
1.골프연습; 오늘따라 잘된다...집사람이 먼저 연습하고 나는 몸만 풀다가 나중에 시작하였는데, 어제보다 훨씬 느낌이 좋다. 왜?(왼쪽뿌리끝에서부터 시작하면....3각움직임이 일관성있게, 견고하게 상체를 꼬이게 한다? 스윙톱이 만들어진다?)
-다운스윙시작은, 동시에 한다는 느낌으로...먼저 왼쪽이 리드하지만, 왼발을 밟는것과 오른손, 코킹된손을 던진다는 느낌이 동시에...왼무릎을 쩜프한다는 느낌과 오른손코킹을 푼다는 느낌이 동시에...거리와 방향이 좋아진다?
(빈스윙연습을 이렇게 해본다...왼쪽을 찍어주고, 또 동시에 오른손코킹을 힘차게 풀고 던져준다는 듯이...)
-포인트; 왼쪽어깨뿌리끝으로...시작하라. 펏팅도 칩샷도 아이언도 드라이버샷도, 모두모두 왼어깨뿌리끝으로 시작해보라....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뒤쪽에서부터=실제로는 이렇게 하는 것이 정상적 어드레스!!, 느낌상으로는 매우 뒤쪽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그렇게 어드레스를 시작해보라...스윙플레인이 쉽게 보인다. 오늘 그렇게 잘 보였다. 따라서 더 편하게 테이크백이 이루어졋다?)
9.16.월.
1.골프연습...앞타석에서 렛슨하면서 잡음이 들리니, 연습하던 아저씨가 시간을 모두 소화하지않고 빨리 이석...40여분 남은 시간을 나는 칩샷ㅂ연습.
코킹도 해보고, 30.50.70거리를 연습해보았다...조금씩 그 해법이 보였다.
2. 오후에는 발치, 방이동 바인치과 문원장...가까운 안창영치과보다는 멀지만 문원장에게 발치. 집에서 거의 1시간. 멀지만 특별히 하는 일이 없을 때는, 산책하는 셈치고 방이동까지 가보자.
9.17.화.
1.
테이크백을 더 쉽게, 더 편하게 하는 길이 없을까? 빈스윙을 해보면 그렇게도 쉬운데, 막상 채를 잡으면 왜 잘 되지않는 것일까?(오늘은 빈스윙때의 느낌으로, 실제 채를 잡으면서...그 차이를 느껴보았다....그래도 아직 빡빡하고 억지가 들어가지만 언젠가는 곧 잘 될 것..)
느낌1; 다운스윙때, 코킹이 풀리지않게 해보자. 그동안은 왼쪽을 잡아주고 리드하면서 채를 끌어내렸지만...이제는 ‘레이트힛팅’을 하는 좋다하니...그러기 위해서는 ..오른손목으로 끌고내려와서, 코킹이 풀리지않게...
느낌2;오른어깨로, 오른쪽으로 임팩트해보자...원통속에서 묵직하게, 통째로 던져보자
느낌3;왼쪽이 무거워무거워 느끼면서...왼어깨뿌리끝으로...채를 목표반대방향으로 밀어주듯이...그런데...요령을 부리자면..왼어깨뿌리끝으로 오른팔을 보면서 밀어주는데...이때, 왼어깨뿌리끝으로
채를 살짝 밀어주듯해야한다....
2.우리손자 윤서 돌봐주기...어린이집
우리윤서는 볼때마다 잘 커나간다. 부쩍 언어구사가 늘어간다...씩씩하고 튼튼하게 잘크고 있다....
하늘이 내게 준 큰선물.
9.18.수.08;12, 북코스. 이용희부부+우리부부
1.이용희사모님이 아니오셨다.@@@ 근육통이 갑자기 와서 오늘 올수 없었다하니, /????
미리 이야기하였으면, 취소해도 좋았을 것을, 쩝쩝.
그런데 문제는 캐디피.카트비용 계산하면서 나왔다. 당연히 참석하지않은 이용희마님으로 인하여 발생한 비용은 모두 이용희회장이 부담해야하지만, 어쩐일인지 무슨 셈법인지, 카트비용 9만원을 3분하는 것으로 ‘정리’하였다니..@@@
결국 우리부부는 생각지않게 참석하지못한 이용희마님의 카트비 일부를 부담하게 되었다.
프론트직원과 실랑이할 사안은 아니었으므로, 잠시 고민하다가 그대로 9만원중 6만원을 우리부부가 부담하는 것으로 끝냈다.(그러나, 생각하면 할수록, 두고두도 뒷맛이 남았다. 장학기금을 고려대에 120억을 기증하였고, 이런저런 자신의 자선사업에 대하여 자랑하는 사람이 골프위약금 계산법에 대해서는 제대로 인식하지못하고, 제3자에게 벌땅금을 전가시키다니, 전혀 이해가 되지않았다. 생각하면할수록 일부는 울화통이 들기도 하고, 아무리 선의로 해석해도, 잘 몰라서일수도 있다고 선의로 해석을 해도, 참 세상산다는 것이 별별 사람 다있다고 하더니, 자신의 마누라 불참비용을 제3자에게 전가시키다니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았다.)
(세상살이라는 것이, 아무리 내가 선의로 행동한다해도, 타인이나 제3자가, 특히 가족이나 친자식들도 나의 선의를 알지못하고, 그들나름의 논리와 인식으로, 생각하는 것이려니...세상이란 그런 것이려니 하면서, 내가 스스로 통크게 이해해줘야 할 것 아닐까?)
(마음이 두고두도 꿀꿀해도 그또한 내가 안고 다스려야할 문제려니 해야할 것이다.)
-이용희회장과 함께 시니어티에서 라운딩을 하였는데...어느 홀은 아주 쉽게 되었으나, 대부분 그다지 큰효과를 보지못하고, 스윙샷이 왔다갔다 하였다.(연습장에서 느꼈던 스윙이 전혀 나오지않았다. 왜? 마음만 급하고 몸이 따라주지않는다? 10일만에 나와서 몸이 준비되지 못하였다? 그러나, 후반 몇홀은 조금씩 좋은스윙이 나왓다. 조금 위안이 되었다...왜 다를까?
왼어깨축끝에서부터 ‘시작’하고...테이크백이 오른팔을 밀면서, 채를 조금끌면서...스윙톱이 만들어져서? 다운스윙이 코킹이 풀리지않고 내려와서?....이는 펏팅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새벽골프는 싫다...8시 티업이었지만, 잠자다가 도중에 한번 깼다.
-막상 라운딩을 하게되니, 푸른잔디위에서 집사람과 함께 편하게 운동을 하니, 마음은 하늘만큼 상큼하게 뛰어올랐다...골프하는 내내 참 좋았다. 골프하기에 좋은계절이었다.
-스코아는 78타? =캐디 스코아. 시니어티에서 치긴하였지만 83타?(캐디 강금숙 완도고금도 출신은 언변이 좋고 능수능란. 노인네들을 잘 다루었다...파 아니면 보기...후반1번홀 지나고 2번홀에서 9번 우드를 친후 채카바가 보이지않았다...후반내내 채카바를 찾느라 동분서주...이놈의 채카바가 어디로 갔단말인가? 그놈이 캐디백 속 밑바닥에 숨어있을 줄 누가 알았으랴? 세상일 참 알수 없다. 참 재미있지않은가?
9.19.목.
1.어드레스하고는, ‘김을빼고나서’, 왼쪽어깨뿌리끝으로 테이크백을 시작하면...상체꼬임이 더 좋아진다? 백스윙톱이 잘 만들어진다?
(오늘 아이언7번샷이 망을 맞는 것의 대부분은, 김을빼고나서+힘있게 테이크백읆 시작했을때였다...드라이버샷도 마찬가지...상체꼬임이 좋으면, 백스윙톱이 만들어지고...코킹이 풀리는 것도 방지?되는지, 거리와 방향이 좋아졌다.)
2.볼방향이 대부분 오른쪽으로 휘어나간다. 왜? 백스윙톱이 만들어지기전에 다운스윙을 해버린다? 코킹이 빨리 풀린다? 왼쪽 리드가 제대로 되지않는다, 늦게 이루어진다?(오른쪽손목의 코킹이 빨리 풀리지않게 하려면...채끝이 볼을 향하도록 다운스윙한다?)
9.20.금.
-오늘은 여느때와 조금 달랐다. 스윙샷이 왔다갔다 내내 헤매다가는, 후반부부터는 조금씩 좋아졌다. 아이언7도 드라이버샷도 거리와 방향이 좋아졌다. 왜? 정리해보니;
어드레스하고나서,
1.하체를 단단히 고정시키고
2.왼쪽겨드랑이를 견고하게 가다듬고
3.왼어깨쭉지뿌리끝+왼팔라인을 일직선으로, 일체감있게 하고
4.왼어깨뿌리끝으로, 채를 목표반대방향으로 그냥 테이크백해주라(얼마를 끌어줄지, 낮게 끌어줄지는, 조금도 상관하지말 것...낮고 더 길게 끌어주면, 밀어주면 당연히 더 좋을것이지만, 거기에 신경쓰다보면, 테이크백에 ‘긴장’이 되어..좋지않으니...)
여기서 크게 유의해야하는 점은, 왼어깨쭉지끝과 왼팔의 일체감...마치 하나인것처럼 테이크백을 시작하라...그러면, 낮고 길게도 되면서, 어느사이에, 모르는 k이에 스윙톱이 만들어져있다?
(다운스윙을 어떻게 할지는 지금 생각하지말 것. 그냥 단순하게 테이크백만 신경쓰면 된다.)
===스윙톱만 만들어지면, 좋은거리와 좋은방향은 거저 따라오게되나니...
(거리가 나지않고, 특히 방향이 좋지않은 것은, 모두가 100% 스윙톱이 만들어지지않고, 도중에, 중간에, 급하게 바로 다운스윙을 시작하게 되기때문아닐까?)
(어드레스하기전에, 스윙톱을 미리 만들어보고, 그 느낌으로 테이크백을 해보면 좋을 것이다.)
@@@@잊지말것;
왼겨드랑이/옆구리
-왼어깨쭉지뿌리끝+왼팔-채+오른팔=3각동맹=일체감=1Piece=good swingtop=good direction/good distance
-다운스윙/임팩트는, 위 ‘도전’이 익숙해지고나서, 그 다음, 나중에 정리하자.
(왼쪽이 먼저 리드하고, 오른겨드랑이를 축으로하여, 오른어깨를 목표방향으로 던져주라? 물론, 하체는 단단히 고정시키고...)
-오후2시30분,서초동 트레쥬르에서, 윤해석대표, 주피터인터네이셔널(주), 농대농학과2005학번, 1980년생 ? 우리 아들들과 거의 같은 년배 그러나 그는 한화에서 10여년 근무하다가 창업의 길로...한참때의 나를 보는 듯. 대기업의 조직생활의 획일적 틀을 거부하고, 안정된 삶을 거부하고, 맨땅위의 ‘독립군’의 길을 걸어가겠다...
파키스탄참깨, 베트남산쌀등 농유공 입찰...자연.자유.자존=내 블로그 방문 인연.
9.21.토.
-골프연습장; 20분
-68기러기 산행; 청계산등산로 입구-옥녀봉, 미국에서 온 윤윤식군 환영산행..김수남.유종상.최동원.최춘순.강영희.(안상태.신상숙)...명가에서 뒷풀이 16만여원=홀인원+대표이사회장턱.(최춘순 광주행 열차 배웅하러 모두들 수서역으로 갔으나 나는 서초동집으로 왔다.)
-며칠전부터, 피부 이곳저곳 가려움증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아직도 여기저기 가볍게 가려운 곳이 있다...무슨 벌레에 물린 듯이 조그맣게 부어오르고 그곳이 조금 가렵다. 찬바람이 본격적으로 불면 없어질까?(작년에는 치앙마이에서 돌아오고나서 곧 가려움증이 없어졌던것같은데...올해는 조금 다르다? 햇볕알레르기가 아니다?)
9.22.일.비, 태풍타파가 올라온다.
-양팔을 빠듯하개 조여주면..스윙플레인이 쉽게 보인다?/왼어깨쭉지뿌리에서 시작하는 것이 편해진다? 상체가 더 잘꼬이고 스윙톱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
(빈스윙으로 해보면, 금방 싱글할수 있을 것같은데, 막상 채를 잡고 해보니...왔다갔다 한다. 왔다갔다하는 것을 한두번 경험하는 것이 아니긴 하지만, 이번에는 조금 다르다? 느낌이 좋다? 왼손을 더 먼저 리드하면서, 힘있게 하였더니...‘소리’도 들리고, 임팩트가 좋아지는 것같다? 피니쉬 자세도 더 잘나오는 것같다?)
(요령1;왼팔 상단부분을 더 잡아주듯이 하면...상체꼬임이 더 좋아진다? 조금은 리드미컬하게 해주면, 테이크백이 더 부드러워진다?) 이때, 유의할 것은, 왼쪽어깨뿌리부터-왼팔상단-왼팔하단-채끝까지, 모두가 하나가 된것처럼 일체감있게 해야...테이크백이 유연해지고 편해진다.)
(내일 9.23 일고45회 동창골프모임이 있어서...빈스윙 위주로 연습하였다...라운딩전날 너무 연습을 많이 하면 라운딩하는 날의 스윙이 별로 좋지않다? 속설이긴 하지만....제대로 스윙이 자리를 잡지않아서이지 어디 그것이 연습을 많이했기 때문에 스윙이 좋지않을까? 나는 이런 징크스같은 것에 마음을 뺏기지는 않지만, 집사람과 70분을 세어해야하므로, 일요일이라 70분, 오늘은 내가 연습을 많이 하지않은 것이 좋다고 판단했노라..)
9.23.월.일고45회 동창회 골프, 덕일회, 화성상록시시.
-38/43=81, 버디3.더블2.파6...윤창열.임계영.조건익.
-점심 협찬; 20여만원, 뚜뿔 우거지국.22명.
-전반 서코스, 버디3..그늘집에서 막걸리 한잔, 후반 남코스가 조금 걱정되었지만, 막걸리 한잔을 마다할 수가 없었다.
아니나다를까 드라이버샷은 뿅뿅...아이언샷은 쩗고, 칩샷은 뒷땅이거나 도망가고...거기에 이해찬.홍세화를 소환하여 옛이야기를 하다보니, 좋은스윙은 저멀리 달아나버렸다.
일제 강점기 고등계형사와 해방전후, 미군정이 들어서고, 독립운동하던 사람이 빨갱이로 몰리고, 고등계형사등 과거행위를 세탁해야했던 자들은, 더욱더 독립운동하던 사람들을 험지에 몰아갔으니...이 청산이 못된 것이, 반민특위가 좌절된 것이 오늘날까지 이어져온 것=조국2차대전 아닌가?
고시패스파와 운동권의 적반하장...고시파는 운동권을 못된자들로 평가시캬애 그들의 민주화운동못한 것의 부채의식에서 해방되는 것...일제시대의 친일부역자들의 현실도피와도 비슷한 것...
후반은, 2차조국대전 해설하느라, 나의 스윙은 왔다갔다 수준높은샷이 되고말았다?
(전반의 스윙플레인, 스윙흐름을 잃어버렸다...내일 연습때, 다시 찾아보자)
9.24.화.
-모두가 잘 알다시피, 너무나 간단한 풀이=골프는, 원통스윙운동.
하체를 단단히 고정시키고, 상체를 꼬여서 볼을 멀리, 정확히 보내는 것.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지만, 상체의 꼬임은 어깨의 꼬임=허리운동.
어깨의 꼬임은 왼어깨로부터 시작, 어깨로 시작하지못하고, 팔로 먼저 해버리면...신체구조상, 편의상, 왼어깨뒷쪽에서부터 시작하지않고 시작하지못하고, 쉽게 팔로 시작해버리면, 상체꼬임이 되지못하고...상체가 들려버리게 된다...
(요령상, 왼쪽이 ‘무거워무거워’느낌으로...왼쪽을 빠듯하게 해야, 견고하게 가다듬어야...상체꼬임이 잘되고 테이크백이 더 쉬워지고...그래야 스윙톱이 잘 만들어진다)
-테이크백할 때, 채를 가능한한 조금 더 낮고 더 길게, 특히 더 길게 끌어주어야, 스윙플레인이 가파르지않고 평평하게 되어...인투아웃하기에 더 좋아진다?
-다운스윙때는, 왼쪽이 먼저 리드되어야하며, 그렇지않고 오른쪽이 먼저 시작하면 코킹이 풀어져서, 엎어치게 된다...볼이 오른쪽방향? 슬아이스?
(대니 윌렛이나 자스틴로즈의 프리루틴하는 것처럼, 손목을 가능한한 많이 끌고내려와서, 레잇힛팅하고..그러면, 채가 낮게 들어오게되어...인투아웃이 더 좋아진다? 뿅샷이 원천적으로 봉쇄된다?)
(채를 던져준다? 릴리스해준다? 채가 볼앞 30센티정도 밀어준다? 특히 아이언+드라이버=좋은방향)
/어제 잃어버린 스윙플레인=스윙흐름의 복기;
-양팔을 가볍게 조여주면서, 빠듯한 느낌이 되게 한다.=왼어깨쭉지뿌리가 잡혀지고, 그곳에서부터 테이크백이 시작하게끔 한다...
-왼옆구리가 통째로 테이크백에 사용되듯이...양팔을 빠듯하게 가다듬어준다
-다운스윙때,...왼쪽에서부터 ‘리드’해야하고, 이때 왼손엄지가 리드하듯이 하고, 자연스럽게 뒤집어지듯하게 해야한다. 그러면, 동시에, 왼쪽무릎이나 골반이 자연스럽게 함께 일하게 된다=방향성이 좋아진다. 오른쪽으로 휘지않고 정방향으로 힘있게 날아가게된다.
/오늘 연습은 엑셀런트, 아이언7번=150미터? 드라이버샷=200미터?
-이제까지는 혼돈의 교정, 무엇이 맞은지 무엇을 잘못하는 것인지 연습때마다 혼선.혼란.혼돈의 연속이었다.
-오늘의 느낌과 오늘의 스윙내용은, 교정끝+연습시작.
오른쪽방향이 많이 나오면, 왜그러한지...왼쪽을 먼저 리드해야 하므로, 그 연습을 집중적으로=대니 윌렛+저스틴로즈처럼 프리루틴도 해보고...채를 던져도 보고...오른어깨를 잡아주고 떨어뜨려도 보고...머리가 볼 뒤에 남는다?
-어제의 칩샷은 엉망진창, 뒷땅치고 멀리 달아나고...그린 가까이 가도 파세이브를 하나도 하지못하였는데...(아이언7번하듯이, 왼쪽을 빠듯하게 하고...채를 낮게 테이크백, 힘있게 테이크백하면 된다...시소하듯이, 왼어깨를 넣고 바로 오른어깨가 떨어지듯이, 시소하듯이...툭탁 툭탁해보라...탄력이 붙는다...쫄깃쫄깃해진다?, 3각형이 무너지지않게 해야한다. 3각동맹이 하나처럼, 일체감있게 움직여야 한다...)
-3각동맹=일체감=테이크백 시작때부터, 임팩트때까지 흐트러지지않고 그대로 유지되어야, 좋은방향+좋은거리가 나온다...펏팅때도 마찬가지=펏팅때도 일체감은 유지되어야한다.
-골프=원통운동=하체고정+상체꼬임; 좋은 상체꼬임은, 왼어깨뒷쪽에서부터 테이크백이 시작되어야한다...‘무거워+무거워+무거워+++++’그러나, 어깨가 딱딱하게 굳어져서는 안된다!!!!!!
''오늘은 내 남은 삶의 첫날', 태산이 높다하되...=날잡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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