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하여 그들은 날았다.
나는 너희에게 오직 천사만을 보내었다.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가 말했다. "가장자리 끝으로 와라"
그들이 대답했다. "우린 두려워요"
그가 다시 말했다. "가장자리 끝으로 오라"
그들이 왔다.
그는 그들을 밀어버렸다.
그리하여 그들은 날았다.
프랑스 시인 기욤 아폴리네르의 시입니다.
의심과 두려움을 정복한 사람은 실패를 정복한 사람입니다.
두려움은 교육을 통해 우리 안으로 들어오기에, 교육을 통해 밖으로 몰아낼 수도 있습니다.
두려움을 떨치고 과감하게 도전하는 멋진 주말 만드시기 바랍니다. 행복한경영연구소장조영탁 Dream
출처 : 68 기러기
글쓴이 : 박동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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