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토.80분...어젯밤 집에서 해봤던 빈스윙힛팅해보기;
1.코킹확인하고...스윙톱에서 바로 임팩트시작하기...오른팔쭉펴기...그리고 왼손낚아채기
(구분동작으로 하다가...한번에 해보기)/왼골반먼저 돌리는 것이 잘 되지않는다.왜?=채를 놓아주지못해서? 채를 일찍 놓아준다는 듯이 하면...부드럽게 왼골반이 돌아간다?
2.백스윙 더 편하게 하기?
-잘 되지않는다. 왜?/백스윙의 불안감을 말끔히 씻어내보자. 왜...어렵게 느껴질까?
(생각을 단순하게 하자? 그냥 백스윙하자? 채를 목표반대방향으로 그냥 던진다는 듯이 해보자? 오른어깨로 채를 잡아당긴다는 듯이 해보자?)
===골프중계방송을 보니...역시나 왼어깨‘원점’에서부시작하는 것=어깨와 어깨사이로 하는 것=무거워무거워하면서 천천히 하는 것=더 깊은곳에서부터 시작하고 더 가까운곳, 왼어깨와 오른어깨가 가까이 있다는 느낌으로...더 쉽고 더 편하게 하는 것!!!=부드럽게 상체가 꼬이는 것을 느낄수 있다?
3.우드3번/아이언6번 스윙 편하게 하기;
-백스윙하기가 어렵게 느껴지면?=빈스윙을 그대로 한번 해보고...그 느낌으로 본스윙을 해보면...백스윙하는 어려움/두려움이 보이지않고 바로 백스윙이 편하게 되었다.(조금 답답하고..조금 지루해보이지만...그렇게 하면, 오른쪽어깨가 확실하게 뒤로 빠져주니, 오른쪽이 들리지않게되니...다운스윙/임팩트의 잘못이 나오지않으니...최선은 아니지만, 차선책으로 당분간 이렇게 해보자.
(언젠가 물흐르듯이, 완피스로 백스윙이 편하게 될 날이 올 것이다....채를 목표반대방향으로 던지듯하면서 오른어깨로 채를 끌어들여준다?=상체가 자연스럽게 꼬여준다!!!=오른쪽발에 체중이 실리는 느낌이 들어온다.)
4.채2개로 힛팅연습하기;
-어깨가 겨드랑이에 붙어있는듯한 느낌이 있다.
-U자스윙하기;
5.짧은거리 어프로치는?
-왼어깨가 뒤로 빠져주어야...채면이 하늘을 보게 해야...그래야 잘 굴러가지않는다.
6.펏팅은?
-오른어깨를 잡아주듯이=펏터가 멈추는 듯이=펏터끝이 배꼽을 보게
-짧은거리 펏팅은 긴장을 하지않게=빈스트로크후 바로 스트로크=짧은거리이므로 방향성은 이미 정해져있는 것이고=긴장만 하지않고 스토로크하면 100% 들어간다는 것을 믿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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