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보성역-보성산소-수복식당(2)
-보성역도착 11시56분-보성 산소 그리고 점심(군청앞 수복식당 꼬막한정식)
광주누나.작은형수. 여수누나.매형, 여수막내동생.김서방이 나왔다. 생각지않게 작은형수와 여수 막내부부가 왔다.
우리는 여수막내의 승용차와 내가 택시 1대를 불러서 옥평리 산소에 갔다..
산소는 풀이 풀풀 넘쳐서 산소가는 길이 묻혀있을 정도였다..산소둘레는 10여년전 심어놓은 철쭉꽃나무가 씩씩하게 커있었다.
간단히 제수음식을 놓고 인사를 하며 잠깐 옛날로 돌아가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사진도 몇장 찍었ㄲ다.
우리는 점심하러 보성읍내로 갔다. 탟시 1대를 다시 불러서 군청앞 수복식당으로…형제들에게0 제일좋은 음식을 대접한다햇허 꼬막정식 7인분을 시켰다. 막걸리1병 추갛파여 모두 14만4천원…두 누님들에게 용돈을 줄까하다 점심대접으로 선회하였다. (누나에게 용돈주지못한 것이 아쉽다. 초록여사느 눈치보지말고 누나에게 용돈주지않았다고 서올오니 타박이 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