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9홀 끝나고 그늘집에 들어가 뭔가 요기를 해야했으나,
동반자중 코로나에 민감한 이도령이종춘님이 손수 김밥을 가져왔다.그늘집 대신에 카트에서 오물오물 냠냠.
우리는 봄날같은 겨울, 나들이소풍을 나온 것이었다.(동반자.이도령.독수리.문산..단풍부부회회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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