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서 죄송...
여러사람 애쓴 덕분에 즐겁고, 잠시 어린 시절의 추억에 젖어본, 아주 아주 가슴 벅찬 여행이었습니다. 특히 홍식 부부께 감사, 감사! 우리 모두 건강하도록 힘써서 오래도록 함깨 합시다.
출처 : 68 기러기
글쓴이 : 안상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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