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린 수남, 인옥 용환 상숙 동희
찍사가 누구였는지 나는 잘 모린다. 수남이에게 한 턱 내야할 거, 영희는 아예 보이지도 않는다. 찬규도 사라졌다.
찍사가 누구였는지 나는 잘 모린다. 수남이에게 한 턱 내야할 거, 영희는 아예 보이지도 않는다. 찬규도 사라졌다.
출처 : 68 기러기
글쓴이 : 박동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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