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6.수.아침펏팅...320스트로크!
-골프=원통속운동
-펏팅=진자운동;척추가 고정되어있고,,,그 아래 추가 매달려있고 그 추가 왔다갔다하는 것. 따라서, 어깨의 위치이동이 없는 것? 다만, 어깨가 떨어지면서 추의 움직임을 시작하게 하는 것. 그반동도 마찬가지. 잠시멈추듯하던 추가 다시 원위치로 이동하게 되는 것. 이때 오른어깨가 살짝 떨어지면서..그러나 위치변화는 없으면서..추의 반대방향 원위치하는 것을 자연적으로 도와주는 것?
(오른쪽복근이 따라서..영향을 받는다?)
-척추가 고정되어 움직이지않으므로...왼어깨'원점'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처음 움직이는 것이어서....망설여지는 것이 자연현상이니, 이를 또 다른 '자연현상'으로 받아들여 '자연'으로 일을 시작해야하는 것.
(원점과 원점사이/어깨와 어깨사이...가장 가깝고 가장 편하고 가장 쉬운것=올바른 길...거기에는 부자연스러운 '힘'이 존재하지 않는다...어깨에 힘이 들어갈 틈이 없다. 부드러움이 생산된다. 부드러움=자연스러움)
-추와 '원점' 그리고 자연
2.코킹만들기 연습;
-양팔을 뻗고...코킹을 억지로 만들고...토우라인까지 테이크백하고...어깨회전하고/반스윙크기/코킹된 것을 거울로 확인한다.
3.U자 만들기 연습;
-반스윙크기로...코킹을 만들고...다시...왼골반/힙을 돌려서...반스윙크기의 팔로우를 하고..U자가 되는 것을 확인하고...거울을 보고...
4.채머리를 먼저 보내기 연습;
-스윙톱에서...왼골반/힙으로 채를 끌어내리고...토우라인선상에 샤프트가 와있고...
-그 자리에서...채머리가 볼을 찾아가는데...오른어깨로 채를 먼저 보낸다. ...손보다 채가 먼저 나가게 한다...쉬운것같지만 실제는 결코 쉽지않다...자꾸 손이 먼저 나가고말아..채가 뒤에 따라오게되어...볼의 방향이 오른쪽으로 가는 것은 물론, 거리 손해가 막심해지낟.
(이를 고치지않으면...싱글고수의 길이 어렵다!!!)
(펏팅에서도 마찬가지; 펏터가 먼저 나가지않고 손으로 문대면...볼의 방향성이 확보되지못하고...당연히 싱글고수의 길은 멀어진다)
5.중심축의 이해 그리고 척추각의 중요함;
-골프는 원통운동/중심축이 그대로 유지되어야한다...척추가 흔들리면 방향성에 문제가 생기고...또한 효과적인 스윙이 되지않으므로 거리에서도 손실이 발생한다.
-상체를 꼬아서..상체를 회전시켜서...거기서 나오는 힘으로 거리를 얻는다...중심축이 흔들리지않아야 방향성과 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
-따라서, 테이크백은...중심축이 흔들리지않으면서..상체의 꼬임을 하게해야 하는데...왼어깨가 밀고들어오는 것이 아니고...그 자리위치에서 떨어지면서 상체를 꼬이게 하는 것이다.
(어드레스자세가 꼿꼿이 곧바로 서있는 것이 아니고, 조금 기울어있으므로...테이크백때 왼어깨가 떨어지는 것이 자연의 흐름이다...미는 것이 아니고...떨어져기울어지면서 상체를 꼬는 것이다.)
-임팩트때도 마찬가지...오른어깨가 떨어지듯하면서 오른벽을 뚫고지나가면서...상체가 한덩어리로 한묶음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중심축은 흔들리지않고.. 원통속에서 상체가 회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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