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이 날로 번창하니...어찌 알았는지 사람들이 찾아왔다.2
두 번째 손님은 또다른 친구였다.
1999년? 2000년? 두 차례였다.
(각1천만원 모두2천만원. 이자까지 합치면 2019년 현재가치로는 1억원도 넘을 것이다?)
그는 부자 아버지를 둔 덕으로, 재수.삼수를 하면서도, 돈쓰는데 전혀 지장을 받지않고
서울생활을 하였다((더 자세한 이야기는 '친구들 이야기(비공개)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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