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변하면 입을 옷이 있고
허기가 지면 먹을 음식이 있고
잠자기 위해 돌아갈 집이 있다면,
마음 하나 잘 다스리는 일만 남았습니다./이외수의 아불류시불류에서
출처 : 68 기러기
글쓴이 : 박동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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