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에게 자니라고 보내야 할 문자를
어쩌다가 자지라고 보내고
이틀이 지나서야 그 사실을 깨달았다.워쪄!
자지? 하면 오해을 덜 수도 잇엇는데 왜 물음표를 안 붙였느냐 하면요,
저 아직은 핸펀에서 기호 쓸줄 모르거든요.으헝./이외수의 아불류시불류에서
출처 : 68 기러기
글쓴이 : 박동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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