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지내시는공?
새로운 세계는 지낼만하삼?
아무래도, 나이드신 분들은 동남아여행이 그것도 태국이 제일 좋지않을까?
물가도 헐하고 누구 눈아래 내려다보는 녀석들도 엄꼬.....
가깝기는 중국이 좋긴 하지만서도.....태국쪽이 더 마음이 편하지않을까?
형님내외분 잘 보내드리시고.......
언제 날 잡아서 서울올라와 또 산에 한번 가면 좋지 않을까요,넹?
새로운 세계는 지낼만하삼?
아무래도, 나이드신 분들은 동남아여행이 그것도 태국이 제일 좋지않을까?
물가도 헐하고 누구 눈아래 내려다보는 녀석들도 엄꼬.....
가깝기는 중국이 좋긴 하지만서도.....태국쪽이 더 마음이 편하지않을까?
형님내외분 잘 보내드리시고.......
언제 날 잡아서 서울올라와 또 산에 한번 가면 좋지 않을까요,넹?
출처 : 68 기러기
글쓴이 : 박동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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