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오후 1시경.
대동문을 지나, 동장대 가기 전 쉼터에서.
갈증이 나는 사람은 옹달샘에서 시원한 약수를 한사발
그리고 몸속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내고자 하는 사람은 또 그렇게 '쉬'도 하시고는.......
있는폼 없는폼 또 잡았더라.
어디에 못생긴 기러기가 있느냐, 모두모두 너무 잘나고 잘 생겼더라.
출처 : 68 기러기
글쓴이 : 박동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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