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한번더(골프스윙교정기)

5.16...드라이버 거리를 더 늘리려면?/펏터무게를 느끼려면?

햄릿.데미안.조르바 2014. 7. 8. 14:21

//드라이버 비거리를 더 늘리려면?

-백스윙시작때...왼어깨가 살짝 떨어지는듯이 해보라...그러면, 상체꼬임이 더 좋아진다?

(어드레스하기전에는, 상체가 꼿꼿할때는, 왼어깨가 떨어지지않는 것이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백스윙시작=상체꼬임의 시작이지만...어드레스를 하고나면, 척추각이 기울어지므로, 기울어진만큼 왼어깨가 떨어져들어오는 것이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백스윙 시작=상체꼬임의 시작이 아닐까?)

-더 낮고 더 길게, 채머리를 끌어주라.

-어깨를 부드럽게...어깨에 힘이 들어가지않게

-스윙톱이 만들어지는지 확인하라...잠시 쉬는듯, 멈추는듯 하면서, 다운스윙을 시작하라.

(다운스윙을 서둘러서 하면, 스윙톱이 충분히 만들어지지못할 수 있다...살짝 넘어가는듯 느끼면 더 좋다._)

-채머리를 목표방향으로, '조금만'이라도 던지는듯이 해보라....오후1시방향으로 내치듯 해보라.

-변형된 그립은?; 채끝을 잡고 해보라...그립을 강하게 쥐지않게 되므로..의외로, 채머리를 자연스럽게 던져줄 수 있다?/오늘의 드라이버 비거리=망 위쪽 막대높이까지?

 

//펏터의 무게를 느끼려면?

-가볍게 잡아보라...오른손 새끼손가락만으로?

-좀 더 길게 잡아보라

-볼과 더 가까이 해보라?

-펏터무게로 펏팅을 해보라...

-펏팅의 백스윙시작도...큰근육으로...저뒷쪽에서부턴/더 깊은곳에서부터 시작해보라...'아웃성'이 아니고 스퀘어상태로 백스윙이 되고, '스트로크'도 '아웃투인'이 아닌 '인투아웃'성으로 이루어진다?

-펏팅도...한묶음으로, 한꺼번에 움직이도록 유의해보라...

-오른어깨가 살짝 떨어지듯이 '스트로크'해보자...

 

//짧은거리 어프로치는?

-어깨에 힘이 들어가지않게...오른손은 쓰지않게 해야...스윙이 부드럽다...

-큰근육을 사용하여 백스윙시작=더 뒷쪽에서부터/더 깊은곳에서부터...왼어깨를 밀봉+어깨를 부드럽게=오른손은 쓰지않으면서...왼어깨로 3각형을 한꺼번에 움직이도록 한다.

-다운스윙은 왼어깨로 시작하듯이 해야 좋다.

-채머리가 상당거리를 하늘을 보게 한다...낮게 낮게...

-오른쪽에 힘이 들어가지않게 하면...코킹이 쉽게 만들어지고...짧은거리 '띄우는샷'이 쉽게 된다...양팔이 모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채머리가 하늘을 보게된다.

-기본의 기본을 잊지말자; 왼쪽에 체중을 실어주고...왼쪽벽을 그대로 유지시키고...그립은 '핸드퍼스트'가 지나칠정도로 느껴지게....왼어깨를 밀봉밀봉+밀봉시키면서...3각형이 '한묶음'으로..일체감있게 움직여야...

 

//모든백스윙은, 채머리+양어깨/3각형이 한묶음으로, 한꺼번에 움직여야...

-왼어깨로 밀봉+밀봉++++=공기를 빼고해야...

-일체감있게 한묶음으로 한꺼번에 움직여야...

-힘이 느껴지고..스윙/임팩트가 살아서 이루어진다...그렇지않으면, 김빠진 맥주처럼, 김샌 쏘주처럼..싱거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