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4월 렛슨12-6차 1.코킹이 없다. -코킹이 잘되지않을 경우는, 코킹은 의식적으로 해야한다. (연습생시절, 코킹이 잘되지않아서, 한동작하고 5분간 멈추고, 또한동작하고 또 5분간 멈추면서, 코킹이 익숙해질때까지 연습했다...나도모르게 익숙해진 뒤로는, 무의식적으로 코킹이 되었다.) ==코킹이 없으니 비거리가 나지않는다. 볼끝이 살아나가지못한다? ==짧은거리 어프로치때도, 가끔 코킹을 하는둥 마는둥 하고 있다. 미스썃의 원인이다. 뒷땅이 나거나 원하는 거리에 못미치거나 하는 것은 모두 코킹이 미흡해서이다.
2.힛팅이 없다. 힛팅을 못하고있다. -유자스윙을 하면서...코킹 리코킹...
3.유자스윙은? -코킹/반백스윙+리코킹=채를 낚아채면서...반스윙팔로우?
4.몸이 따라나가고있다. -그래서, 힛팅이 없다?
5.손이 늦다 -몸이 따라나간다 -임팩트시작지점을 더 일찍 가져가자? (스윙톱에서 바로 임팩트를 시작한다고 상상하자) ==오른발앞에 채를 떨어뜨린다고 상상하자.
6.볼에서 시선을 떼지않아야 좋다.==머리 들기/헤드엎하는 것. -짧은거리 펏팅 실수 -짧은거리 어프로치 실수(뒷땅이나 몸이 따라나가는 것)은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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