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8.화.100분
1.런닝어프로치는?
-채면과 오른발안쪽면을 일치시켜서 어드레스한다.(방향성)
-왼어깨로 볼을 잡아주고(밀착.압착.밀봉하고)...무거워무거워하듯이 하면서...
-오른어깨쭉지로..채머리를...‘조금만더’느낌으로 끌어온다.
(스윙궤도를 타야한다. 스윙궤도가 ‘안’쪽으로 잘못들어오지않도록...‘조금만’이라도 밀 듯이 해줘야한다.)
-이때, 어깨에 힘이 빠지는 듯이...오른어깨쭉지로만 채를 잡아오듯하면 더 느낌이 좋다.
(채면이 오리지널포인트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 칩샷의 요체다.)
2.모든샷의 백스윙시작은?
-위의 런닝어프로치때 하듯이, 마찬가지 구조.
(밀착+압착+밀봉)...무거워무거워...채머리가 낚아채지듯....3각동맹이 한묶음으로 움직여야 파워와 방향성이 확보된다.
3.코킹을 확인하고 가자!
-좋은샷은 코킹되었느냐 아니냐에 따라 결정된다.
(코킹을 미리, 과감하게 하도록 하자....어느때는 코킹하는 것을 잊어버리므로...습관화시키자.)
4.왼벽을 만들어보자.
-왼벽을 잡아주면서, 채를 던져줘야, 좋은거리와 방향을 얻는다.
(왼벽을 확실하게 만들어 잡아주면, 스윙이 찌그러들 여지가 없게 된다.)
-왼쪽으로 먼저 리드한다는 듯이 시작하고...이때, 왼발을 누르듯이, 또는 왼발을 밟듯이 해주면, 왼벽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왼무릎이 1자로 쭉 펴진다.=펴지는 것이 공배없이 100%된다.)
5.목표방향으로 만세부르듯이 채를 던져라.
-피니쉬때 상체가 찌그러지지않도록 하자.
6.펏팅은?
-펏팅도, 핸드퍼스트적으로 해보자./펏터가 조금 눌리듯...
(내가 느끼는 것보다, 상대적으로 펏터가 들려있고 오픈되어있는 상태이므로...핸드퍼스트적으로 어드레스해주면...스퀘어상태가 된다.)
-왼어깨쭉지로 볼을 잡아주고(밀착.압착.밀봉)...오른어깨쭉지로 펏터를 잡아들이면 된다.
(리듬을 타고하면 더 좋은느낌이 들어온다...스윙톱에서 ‘잠시멈추는 듯’해주면, 그것이 좋은리듬이 되어, 좋은스트로크가 된다.)
===스트레이트백& 핀업/볼의 뒷면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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