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한번더(골프스윙교정기)

9.14.토...백스윙을 더 쉽고 더 편하게 하려면?

햄릿.데미안.조르바 2013. 9. 23. 15:44

9.14.토.오늘은 쉬는날, 프리한 날....백스윙을 더 쉽고 편하게 하려면?

-더 깊은곳=더 뒤쪽에서부터=왼어깨‘원점’에서부터...어깨와 어깨사이로...

-왼쪽벽을 만들어놓고=왼어깨로 볼을 단지 살짝 잡아만놓고....거의 동시에, 오른어깨쪽으로 채를 잡아들인댜는 듯이하고...

-채머리를 ‘조금만’이라도(물론, 낮게 길게 끌면 더 좋지만, 적어도 ‘조금만’이라도 끌어주어야 좋다.), 끌어주면서, J 커브를 그리게 한다.

(이때, 채머리를 오른쪽에서부터 끌어오는데...느낌상으로는...어깨와 어깨사이로 끌어온다는 듯이 하면 매우 좋다.)

(오른어깨로 끌어오는 것이지만 왼어깨가 동시에 따라오게 되는데...이야말로 양어깨가 서로 동시에 반응하면서 한묶음으로...한덩어리로...통째로 3각형을 이루면서 좋은 백스윙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오른손엄지와 검지를 쓰지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2.다운스윙/임팩트를 더 편하게 더 힘차게 하려면?

-스윙톱에서 바로 채가 떨어지듯=토우라인까지 채가 그대로 따라내려오는데...

(이때, 왼골반/왼엉덩이=왼쪽이 리드하는 것이 ‘자연’이다.=왼벽을 만들어놓고...왼쪽에서 채를 끌어오는데...왼쪽/왼벽쪽에서 채머리를 잡아당기듯 하는 것=자연!)

-허리높이수준에서 오른손목의 코킹이 풀어지면서 임팩트하는 것=회초리하는 것=오른손목을 풀면서 물병의물을 쏟아붓는 것=이 행위는, 몸안=임팩트구간에서 이루어져야한다.=손바뀜이 몸안에서 이루어진다=이는 볼과 몸사이에 서있는 박프로가 닿지않으면서 손바뀜이 이루어져야 좋다.=그래야 손이 늦지않게 되고 방향성과 좋은 거리를 얻을 수 있다.)

==이때, 왼골반/왼엉덩이가 더 일찍+더 많이=더 화끈하게 돌아주면서 채를 끌어당겨야한다.

(대문자Y를 만들면서 파워를 최대화하고...폭발이 일어나게 해야 좋은거리를 얻는다....옆에서 거울을 보면, 허리의 배꼽이 2/3정도 보이면서 동시에 오른어깨가 거울에 보여서는 안된다...즉, 오른어깨가 따라나오면 좋은 임팩트가 되지않는다...김이 빠져서 좋은힘이 나지않는 것이다.)

-임팩트와 동시에...왼골반을 돌려주자.

-임팩트와 동시에...채를 목표방향으로 던져버리자.=채를 놓아버리자.

-왼골반을 돌려주고...채를 놓아버리면서...채가 J커브를 그리면서 피니쉬가 되게 상상하면서 해보자.

3.더 좋은골프를 위하여

aa.스윙템포를 조금 더 빨리해보자.

(반박자 빠르게 한다고 상상해보자.)

-잡생각이 들어올 틈을 주지않으니 스윙이 보다 더 간결해져서 좋은스윙이 될 것이다.

-특히, 백스윙시작때...반박자 템포를 빨리하는 ‘루틴’을 만들어보자.

bb.오른손의 엄지와 검지를 쓰지말 것;

-펏팅할때도 오른손엄지와 검지를 잡지말 것=일본의 박성준프로처럼 오른손검지를 떼고서 펏팅해보자..

cc.코킹을 더 확실하게 해보자.

-왼손3손가락으로만 그립을 해보고...

-그 힘으로 코킹을 미리 해보고...

-그와 동시에...왼손엄지손가락으로 오른손바닥의 생명선을 밀면서 백스윙을 해보자.=자연스럽게, 그리고 유기적으로 오른어깨가 뒤로 빠지게 도와준다?=더 부드럽게 백스윙이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