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 1982?
형민 3살? 형보2살?
서울에서 전세 이사다니기 싫어서 전셋돈+처남빚.덩서빚 더해서, 중국과 가까워서 장차 투자가치가 있을 것으로 '탁월할'선택을 하여...인천주안주공13평형 임대주택을 샀다...'탁월한' 선택 투자가 크게 빗나갔지만 ㅎㅎ
주안 주공13평 임대아파트에 살던 때..아니면 부천역곡대청연립주택25평 때?
무엇이 그리 형제를 즐겁게 해주었을까?
1981? 1982?
형민 3살? 형보2살?
서울에서 전세 이사다니기 싫어서 전셋돈+처남빚.덩서빚 더해서, 중국과 가까워서 장차 투자가치가 있을 것으로 '탁월할'선택을 하여...인천주안주공13평형 임대주택을 샀다...'탁월한' 선택 투자가 크게 빗나갔지만 ㅎㅎ
주안 주공13평 임대아파트에 살던 때..아니면 부천역곡대청연립주택25평 때?
무엇이 그리 형제를 즐겁게 해주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