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봉 가는 길,
7월 10일 아침 8시경,
안전평 입구에서.
하늘과 바다와 산비탈이 맞닿아 있었다.
그 위에 구름인가 안개인가 바람인가 함께 있었다.
해는 없었다.
7월 10일 아침 8시경,
안전평 입구에서.
하늘과 바다와 산비탈이 맞닿아 있었다.
그 위에 구름인가 안개인가 바람인가 함께 있었다.
해는 없었다.
출처 : 68 기러기
글쓴이 : 박동희 원글보기
메모 :
'사진모음2(친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나리 분지에서 (0) | 2018.12.27 |
---|---|
[스크랩] 연파란 수국 (0) | 2018.12.27 |
[스크랩] 상추를 심었다. 쑥갓도,,, (0) | 2018.12.27 |
[스크랩] 사진 (0) | 2018.12.27 |
[스크랩] 불쌍한 붕어.bmp (0) | 2018.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