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고 푸르고 또 푸르고...
신록이 맘껏 뽐내고 있지요...
신나는 시절이라고요...
우리들도 얼마나 푸르르게 잘 자라는지...
얼마나 신나게 살고있는지...
우리들도 한번 실컷 뽐내봅세다.
6월하고도
두번째 일요일 10일, 오후 2시
통상 모였던 청계산입구에서 보자고오오오오오
출처 : 68 기러기
글쓴이 : 박동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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