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홍보시대.
인터넷이 보편화되면서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이
한층 세련되고 다양해 지고있다.
자유시대
권위가 무너지고 평등의 시대가 왔다.
인터넷의 쌍방향성, 익명성, 동시성은 모든것을 노출시킨다.
나이나 엠에프의 구별은 구차해졌으며
혹 누가 따지면 함께 어울릴 수 없어 시대에 뒤떨어진다.
최근 어느 시사주간지에서 요즘 네티즌들의 발랄함과 순발력을 본다.
인터넷 세상이 얼마나 '자유'로운가.
네티즌의 아이디를 통하여,
그들의 다양한 정체성을 엿볼수 있고
무한한 자유로움을 만날 수 있었다.
권위란 이름의 무게는 더 이상 존재할 수 없구나 하였다.
그곳에 소개된 네티즌들의 '사이버 자아'를 몇 옮겼습니다.
철학형이나 일상형 업무형은 무거워서 빼버리고,
천방지축, 자유만방한 걸로만 뽑았습니다.
잘 외워두세요, 치매예방에 좋대요.
다음 기말고사에 나옵니다.강추.
'오드리될 뻔'
'크리스티나,아길내놔'
'니콜 키크드구만'
'오즈의 맙소사'
'마약팔이 소녀'
'백마탄 환자'
'뱃살공주'
'백살공주'
'순대 렐라'
'신밧드의 보험'
'이웃집 또터러'
'여보 아버님댁에 너구리 놓아드려야겠어요'
인터넷이 보편화되면서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이
한층 세련되고 다양해 지고있다.
자유시대
권위가 무너지고 평등의 시대가 왔다.
인터넷의 쌍방향성, 익명성, 동시성은 모든것을 노출시킨다.
나이나 엠에프의 구별은 구차해졌으며
혹 누가 따지면 함께 어울릴 수 없어 시대에 뒤떨어진다.
최근 어느 시사주간지에서 요즘 네티즌들의 발랄함과 순발력을 본다.
인터넷 세상이 얼마나 '자유'로운가.
네티즌의 아이디를 통하여,
그들의 다양한 정체성을 엿볼수 있고
무한한 자유로움을 만날 수 있었다.
권위란 이름의 무게는 더 이상 존재할 수 없구나 하였다.
그곳에 소개된 네티즌들의 '사이버 자아'를 몇 옮겼습니다.
철학형이나 일상형 업무형은 무거워서 빼버리고,
천방지축, 자유만방한 걸로만 뽑았습니다.
잘 외워두세요, 치매예방에 좋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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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아길내놔'
'니콜 키크드구만'
'오즈의 맙소사'
'마약팔이 소녀'
'백마탄 환자'
'뱃살공주'
'백살공주'
'순대 렐라'
'신밧드의 보험'
'이웃집 또터러'
'여보 아버님댁에 너구리 놓아드려야겠어요'
출처 : 68 기러기
글쓴이 : 박동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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