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월..안프로렛슨1-6회...크게 하려고 하지말라.꼬이는 것이 먼저

1.지금은, 스윙크기를 크게 하려고 하지않는 것이 좋다. (아니, 하지않아야한다. 교정이 끝날때까지는...)...우선은, 상체가 제대로 꼬이게 하는 교정을 하자.

(물론, 스윙을 더 크게 하면 더 거리가 늘곗지만..제대로 되지않으면 자세가 모두 깨져버리므로..나쁜결과가 나온다...빵점이 아니라 마이너스효과가 나온다....스윙크기를 키우지않아도...지금처럼 '낮은자세'처럼 느껴져도, 충분한 비거리가 확보되고 있으니...더 욕심내지않는 것이 현명하다...특히나 지금은 스윙교정중...확실하게 교정된후에는..자연스럽게 스윙크기가 키워질 것이다...)

(스윙크기를 더 키우려고하면...상체가 더 꼬여지면서..어깨가 따라서 더 들어가야햐는데...그렇게되지않고...어깨가 들리면서 자세가 올라가니..상체가 들려버리니...스윙이 깨져버리는 것.../빈스윙연습때는 괜찮은데...막상 치려고 마음먹으면...이런 현상. 이런 고질적 증세가 바로 나온다...이를 고쳐야한다...교정 제일포인트)

 

2.구분동작연습때, 샤프트가 지면과 평행하는 것보다는, 살짝 샤프트가 들리듯...손목이 꺾어지듯...안프로버젼으로는, '채가 걸리듯' 하는 것이 더 좋다./나;'유연성?...그렇게 하면, 다음동작으로 넘어가는 것이 더 자연스럽다...올라갈때도...내려올때도...

 

3.왼힙은 내전하고...오른힙은 외전시켜야...이를 의식적으로 하려고 해야...몸이 일어서는 것을 미연에 차단하고...오른힙이 무조건 버티므로..무작정 저항하므로...그래서 들리게 되는 것이므로...당분간은, 의식적으로 왼힙/오른힙을 백스윙시작때..움직이게 해보라.../하체를 고정시키라고 하는 것은...무릎까지 고정하라는 것이 아니고..두발을 땅에 묻고잇듯이 콘크리트해논것처럼 움직이면 안된다는 것이지...무릎을 움직이지않게 잡아놓으라는 것은 아니다...골프렛슨상식의 허실???

 

4.안프로의 새로운 드릴;

-빈스윙을 열심히 혼자 하게한다(이때는, 구분동작도 없고 어드레스전 이생각저생각도 없이 무조건 휘두른다. 그냥 스윙만 한다?..소위 '낮은자세'=낮은 스윙톱만들기때처럼...오른쪽발에 체중이 실리는느낌이 들게...오른다리가 묵직하게 느껴지개...구분동작이 아닌 '완피스'로...

-안프로는 내가 스윙하는 앞에 앉아서...볼을 느닷없이 놓는다...이 볼을 나로하여금...무작위상태에서 치게 한다....

언제 안프로가 볼을 타석에 놓을지 나는 알수없다...열심히 빈스윙을 한다.

-어느때는 잘맞는 것같고 어느때는 잘맞지않은 것 같다...잘맞을때는, 볼맞는 소리가 상큼하다. 다르다.

-잘맞지않을때는...스윙톰이 제대로..제때 만들어지지않았을때?이고...어영구영..조금 생각없이 서둘렀을때? 가 아닌가싶다...

-이를 나름대로 정리해보니...스윙톱이 비슷하게 만들어졋구나 싶을때는 타구소리가 좋게 들렷다?...스윙템포를 일정하게 하면...스윙톱이 더 잘 만들어지는 것같고...그러면 좋은 타구음이 들렸다?

/임팩트를 하고나면..균형이 잘 잡히지않을때가 많고..자세가 흐트러졌는데...안프로가라사래, 왼쪽을 잡아주지않아서 그래요라고 해서는...

-의식적으로..왼벽을 만든다...왼쪽에 악센트를 준다는 듯이 햇더니...훨씬 더 좋아졌다...균형이 잡히는듯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