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1.월.안프로렛슨1-3회...스윙톱 되는지 확인하기..

8.11.월.안프로렛슨1-3회...스윙톱 되는지 확인하기..

1.일어서지않으면서 스윙톱까지 해보기;

-전반적으로 나의 백스윙은...오른쪽이 들린다...어드레스때의 위치가 일어서지면서 높아진다.

(그 원인중;ㅁㅁ 코킹이 제대로 되지않아서...코킹이 제대로 되면...일어서는 것을 일부 방지할 수 있다...어제 렛슨/코킹하기..그리고 확장하기

다는 원인은...전체적으로 오른쪽이 들리는 것인데...이는 자세를 낮추는것...아니..정확히말해서..어드레스때의 높이를 유지하는 것, 즉, 일어서지못하게 하는것...오늘의 렛슨; 안프로가 나의 허리를 잡고 눌러주면서 일어서지못하게 하였다...그결과; 체중이 오른쪽에 실리면서 오른발쪽이 빠듯하고 뻑근하게 자리잡게 되었다...오른쪽 전체가 빡빡해지고 철뭉치ㅐ처럼 딱딱하게 돼ㅣ었다../이 느낌을 느껴야 한다/안프로

//오른쪽허리/힘을 의도적으로 돌린다는듯이 했더니...더 잘되었다...안프로왈 '외전'..오른허리를 밖으로 돌리는 것...나;오른벽을 잡고 밀면서 돌아주는 것...왼벽을 잡아주고 밀면서 돌듯이(허리가 밀려나가는 것=슬라이딩하는 것이 아니라...)

 

-임팩트를 의식하면서 스윙톱을 만들면...어김없이 오른쪽이 일어선다고 하였다. 임팩트를 의식하지않고 그냥 단순하게 스윙톱을 만들면 일어서지않는데...의식하면 '원위치' 엣날습관으로../안프로...

(아직은 '틀'이 만들어지지않아서이니...일단 스윙톱까지 갔다가..잠시 멈추었다가...그상태에서 임팩트로 가라...그러면서 '틀'을 짜보자../안프로)

 

//나의 생각; 렛슨후 혼자 연습하면서..정리해봐ㅆ더니...

-위의 오른허리힙을 의식적으로 돌린다는 것도 좋지만...

-더 효과적인 것은...얼리코킹한다는 느낌으로...어깨와 어깨사이로 백스윙을 '더 과감하게' '더 깊게' '더 가까운길로' 한다는듯이 해보았더니 좋고 또 좋았다.

-더 응용하여서는...오른허리힙을 의식적으로 돌린다는 생각과...얼리코킹한다는 듯하며넛 '과감하게' 백스윙을 시작하면...좋았더라...

 

//더 좋은 것은...안프로렛슨 시작때...찾아졌던 느낌...잃어버린 느낌이 다시 찾아왔는데...어깨와 어깨사이로 과감하게 백스윙시작해보자...동시에[ '얼리코킹'하듯이 과감한 어깨/어깨사이 백스윙시작하자 했더니..몸통이 돌아가줬다...모든 고민이 사라졌다. 모든 문제가 눈녹듯 사라졌다...자연스러운 백스윙이 되엇다...원시자연상태의 어드레스 자세+어깨와 어깨사이 가까운곳/깊은곳에서부터 백스윙시작+얼리코킹+오른허리힙 의식적으로돌리기=몸통스윙의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