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한번더(골프스윙교정기)

3.6.목...박프로렛슨12-4회...몸이 따라나간다?

햄릿.데미안.조르바 2014. 3. 17. 16:16

3.6.목.경칩, 갑자기 추워진 날씨/박프로렛슨12-4회; 몸이 따라나간다?

1.짧은어프로치는?

-몸이 조금 따라나갑니다...

-하체가 움직이지않고 고정되어야하는데요..오른쪽이 조금 무너집니다.

-그리고요, 중심축/척추각이 움직이지않아야하는데요, 몸이 앞으로 따라나갑니다.

(머리를 고정시키고, 어깨의 움직임으로 스트로크하세요)

2.20-30미터 거리는?

-핸드퍼스트를 더 과도하게 하세요(핸드퍼스트를 하긴하는데, 애매하게 하고있어요. 때로는

전혀 핸드퍼스트가 되지않아요...어드레스때, 오른손목의 꺾임상태가 그대로 유지되어야합니

다.)

==필미켈슨처럼, 반동을 주면서 핸드퍼스트를 하고나서 백스윙을 시작하는 것도 방법입니

다...사장님처럼 잘되지않는 분께는 ‘강추’합니다...드라이버샷이나 아이언샷도 마찬가지.

-코킹을 분명하고 확실하게 하여야합니다. 그리고, 임팩트할때는 오른허리가 들어가준다는

느낌이 들게 하면 좋습니다.

-임팩트를 하고나서는, 채면이 나를 보는듯이 하여야하고...왼어깨가 몸에서 떨어지지않아야

올바르고 좋은자세입니다.

3.6번아이언 티샷?

-티에 올려놓고 쳤다.(티에 올려놓으면, 방향성이 좋아지고 거리도, 땅바닥에 놓고 칠때보다

더 나간다?)

-스윙톱에서 코킹이 되어야, 회초리효과가 나옵니다.

(스윙톱이 분명하게 만들어지고 또 코킹이 확실하게 이루어져야...그래야, 임팩트때 회초리

가 나옵니다.=코킹이 있지도 않은데 회초리가 나올수는 없는 것이지요)

===(스윙톱에서 코킹이 되었는지, 즉 코킹에 신경을 쓰고...잠시 멈추는듯 하면서 스윙을 했

더니...치앙마이때의 파3 티샷같은 느낌이 들어왔다...어깨에 힘이 들어가지않게 하고, 천천

히 백스윙톱을 만들고...멈추었다가 다운스윙/임팩트를 가져가면...좋은결과가 나온다?)

4.드라이버샷은?

-유자스윙연습하면서 확인하였다...오른쪽과 왼쪽의 L자가 올바른지/박프로;더 과도하게 코

킹이 되는 것이 더 좋다...거울을 보면서 유자스윙이 되는지 확인했다./나; 유자스윙을 하는

것은 무엇 때문에?/박프로; 코킹을 제대로 하는지를 훈련하는 것이다..코킹과 리코킹을 반복

하면서 코킹을 완전하게 몸에 익히는 것?

***나의 문제점;

(임팩트때, 몸이 따라나간다. 오른어깨가 따라간다...따라서, 회초리효과가 없고 거리가 나지

않는다.)

(채머리를 먼저 보내주지못한다...=손이 늦게 따라온다./나;@@@)

(왼쪽유자스윙에서...빅와이자세에서, 채를 낚아채줘야하는데...오른어깨가 따라나가므로해서

몸이 따라나간다...채를 낚아채면서 채머리는 이미 넘어가있어야한다? =양팔이 100% 펴지

면서, 임팩트되면서, 동시에 왼팔을 굽어지면서 안으로 들어와야하는데..뻣뻣한채로 있으니,

오른어깨가 따라나간다???)

===백스윙때의 오른팔이 굽어지는 자세가 왼쪽에서도 나와야한다.

//박프로교정;

-유자스윙자세를 확대.확장하여 풀스윙해보자.

-나의 빈스윙처럼 하면 된다?(나; 자연스럽게 잘된다. 전혀 어렵지않다. 그런데, 박프로가

왼팔이 접어지는 상황을 연습시키면, 이해가 잘 되지않는다. 무엇이 다른가???@@@)

==박프로왈;지금하는 빈스윙처럼 하면, 치앙마이때처럼 되는 것이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