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라운딩후기; 1.또 오비3방=90타 -다시 9돌이 -마음을 다스리는 것=긴장을 즐겨라. 똑같은 수준으로 함께 떨어져 진흙탕에서 놀지말고, 툴툴 털고 의연하게 즐겨라. 쉬운일은 아닐 것이나 그리 되도록 하는 것이, 올바른 길 아닌가! 2.드라이버샷을 어떻게 바로잡아야 할 것인가? (오늘도 드라이버는 천방지축+들쭉날쭉, 어프로치와 펏팅으로 간신히 따라다녔다.) -새채의 낯가림은 이제 더이상 핑계거리가 아니다. -치앙마이때의 느낌을 어떻게하면 찾아낼 것인가? 거리 욕심을 버리자? 끝까지 스윙을 하여 오른쪽이 들리지않고 제대로 돌아가게 하자? 코킹을 충분히 하자? (왜글을 활용하자. 백스윙을 보다 더 깔끔하게 속도있게 '완피스'로 해보자....잔걱정을 보내고 큰그림을 그리자.) 3.아이언6번을 나의 것으로 만들어보자. -백스윙을 간결하게 해보자. -코킹을 충분히 하고 스윙톱을 만들어보자. -왜글을 나의 것으로 만들어보자. 4.동반자는 동반자. -동반자없는 골프는 어두운 무덤속. -동반자가 편하게 놀도록 해주자. 나머지는 나의 몫. 그 속에서 내가 즐기면서 놀 수 있어야한다. -긴장이 없는 골프는, 간들지않은 음식...긴장감과 함께 골프를 맛있게 즐겨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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