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 남은 삶의 첫날', 태산이 높다하되...=날잡기

2022.4.24-5.13

햄릿.데미안.조르바 2022. 5. 23. 18:07

2022.4.24.일.기흥에서; 12시12분, 서코스(박동희예약), 청실김명철, 신기루허록, 외부손님홍성기회원===>최근 최악의 라운딩 50-50=100?

1.말을 많이 하였다...무슨 그리 할말이 많고 설명할 일이 많고 하소연하고싶은 일들이 많았을까?

2.까불었다...나의 골프가 최근 일취월장하였다고들 하도 많이들 떠들어대고 또 나자신도 이제는 큰고비를 넘겼다고 생각한 것이, 스윙으로 스코아로 나타났다. 까불어대고 말을 많이해대니, 옛날의 나쁜스윙습관이 스물스물 일어난 것이다.

3.골프와 정치는 고개들면 끝이라는 말은 진리다....여전히 겸손하고 겸허하게 나쁜옛스윙습관이 나오지않도록, 신중신중하고 겸허하게 집중해야한다.

(aa.무거워무거워하면서...어깨의 힘을 빼면서...빠듯하게 하면서, 테이크어웨이백스윙을 준비한다. bb.제자리에서 몸통회전을 한다는 듯이, 천천히, 배꼽오른쪽을 회전시킨다. cc.스윙톱에서는 한템포 쉬면서, 또다른 동작인 다운스윙을 준비한다. dd.다운스윙시작은 왼발꿈치.왼무릎.왼골반을 왼축으로 왼벽으로하고..악센트를 주면서, 지면반력을 의식하지는말고..왼허벅지를 회전하듯..왼무릎을 1자로 세우듯 단호하게 해준다. ee.양팔이 굽어지지않도록, 양팔이 함께가도록 유의한다...아크가 쫄아지지않게, 처음크기가 그대로 유지되게 유의해준다.)

(1.왼어깨축이, 무거워무거워하면서, 그때 왼어깨축이 정말 무겁게, 묵직하게 자리를 잡도록...왼어깨축이 스윙플레인에 ‘걸치게’하고...테이크어웨이의 방아쇠를 당긴다..2.임팩트때는, 왼쪽벽이 특히 왼광배근육을 따라서..팔로우스루가 이루어지도록 유념한다...회전축이 무너지지않고 그대로 유지되게한다.)

(옛나쁜스윙습관이 나오면, 한프로가 맨처음, 나의 나쁜백스윙습관=오른쪽이 일어나는 것을 교정하기위한, 한마디 ‘배꼽오른쪽’을 천천히 회전한다고 상상하세요 하면서...연습드릴을 소개해줬다...오른손으로 왼쪽겨드랑이를 잡고, 왼팔.왼어깨로 백스윙을 시작하자)

 

2022.4.28.목.11;57, 서코스; 스텡신춘균.이익회..에오스동호회회원+이지현여자프로

2022.5.1.일.12;27,남코스; 단풍회 회원의날, 문산노주익, 신기루허록회원+초대손님 김한욱회원=62세, 1남1녀=아들며느리는 손녀하나낳고 둘까지 그러나 딸은 하나도 낳지않겟다한다고@@@ 말을 별로하지않는../기흥은 5.7일부터 캐디피를 15만원으로(13만원ㅇ서) 그리고 그린피비회원은 21만원으로(18만원?에서)..5.16부터..코로나방역완화로 이제는 온탕욕을 할 수 있다..오늘은 시작은 초여름날씨였으나 바람이 많이 불어서 후반은 쌀쌀하여 점퍼를 꺼내입었다.//탕에서 옛날 해태상사 김영오차장을 만났다..알고보니, 지난번 코로나확진받은, 이희춘지점장, 문시언회원등과 부산동아고 선.후배? 사이...옛해태상사 방콕주재임원 김경호이사의 부산동아고 후밷글? 김영오차장이 김경호이사의 9년후배? 김이사47년생, 김차장58년생? 김이사 가족이 기흥휴게소 운영을 하는줄 알았는데, 다시 돌려주었다고..인생은 돌고도는 것인가? 남의 것을 빼앗았는데 이를 다시 돌려주었다니..그래도 챙길 것은 챙길만큼 챙겼다하니..한편은 그래도 잘되었다싶으면서도 또 한편으노는 나의 방콕시절을 힘들게한 원인제공자에 대한 좋은감정은 끝까지 나지않았다...우리 볼보차를 보면서 우리아이들이 달려가고 남이 쓰는 것을 보고 허망해하던 것이 아직도 생생하다.

 

2022.5.4.수.기흥에서 13;27,남코스, 박병훈.백경애부부와 함께(60대초반부부? 텔런트 이계인닮은듯한 박회원..말이 없고..특이한 스윙폼..지난언제 5일전 비예보로 흔쾌히 취소동의해주어서..내나이또래로 생각햇는데 막상 만나보니..젊었다. 내키지는 않았지만 라운딩후 감사문자를 보냈다..조금더 배려해서, 조금더 내가 손해봐서 나쁠 것 없지않은가!!!/나는 모처럼 드라이버비거리가 살아나는듯하여 좋았다...골프가 어려운 운동 그러나 10개중 한두개 좋은샷이 나오면 기분좋은 마법같은 영양제 g)

 

2022.5.10.화.기흥에서, 단풍정모, 5팀(오전4팀+오후1팀)...08;30.동코스, 유해준.박순자부부와 함께; 나이 75세? 2년전 허리수술, 분당.고기리 주택..박순자여사는 싱글수준의 집요함../오늘 나의 드라이버가 다시 제자리를 잡았다? 왼어깨의 리드로...3형제가 한꺼번에 움직였다? 특히 낮고 길게 끌어졌다? 오른쪽에서 낚아채는듯하니, 스웨이가 사라졌다? 탄력이 붘었다? 그러니 비거리와 방향성이 좋아졌다? 어깨의 힘을 빼주라..어깨에 힘이 들어가지않아야 테이크어웨이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좋은 백스윙톱이 만들어지고..그래야 자연스럽게 좋은다운스윙=좋은임팩트=좋은비거리와 방향성으로 연결되었다!!!

(펏팅도 양어깨를 모아주뒤 힘이 들어가지않게해야...3형제가 한꺼번에 움직이도록.../짧은어프로치도 마찬가지. 특히 왼어깨로 무거워무거워하면서..무겁게..어깨뭉치로 테이크어웨이를 해주라...펏팅하듯이??)

-관악장에서 점심식사뒷풀이; 모두들 그냥 집으로 가고, 신입회원들만 남았다. 마루바다+모란님과 함께 점심...신입회원들과 분담하자는 것이 조금 어색하여 모두 내가 결제하였다. 모란님과 바다님이 매우 사교적이어서 앞으로 더 좋은 신입활동이 기대되었다.

-파친코; 드디어 시청할수있게 되었다. 형민이 고생고생해서 애플티브에 가입하고, 오늘에야 가능해졌다.(어젯밤 내내 이리저리해보다 드디어...노트북으로 에플티브 속 ‘파친코’를 보고..내친김에 4장까지 보았다.)

-오늘은 또 대한민국20대대통령 취임하는 날; 나에겐ㄴ 5년동안 대한민국 대통령은 없다. 지난 대선이 끝나던날..나는 티브이 시청을 하지않고, 대신에 cnn, bbc 그리고 골프방송만 본다...모든 정치뉴스.시사평론을 보지않는다. 그러니까 윤석열이가 좋은일도 한것인가? 지독한 역설인가? 하나를 잃으면 다른하나를 얻게되는 것인가? 나는 영어방송을 들으면서 뚫리지않는 내귀가 혹시 뚫릴까, 골프렛슨방송을 보면서 나의 그동안 나쁜스윙습관을 고칠수 있을까 꿈아닌 꿈을 꾸고 있다. 오늘도 좋은날..어제보다 더좋은날..이세상에는 다른좋은날이 있을뿐, 좋지않은 나쁜날은 없는 것..아무리 윤석열이가 개판을 lsep도 그것은 단지 5년일뿐..나는 5년동안 참는 것을 배우고 내가 좋아해야하는 것을 또 배우면 될일..세상에는 좋지않은 것은 없지않다 아닌가!!!

 

2022.5.13.금...13일의 금요일? 호사가들은 호들갑을 떨지도 모른다.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그 13일의 금요일이 찾아왔다고@@@ 뭐 특별한 날일까 그날이 그날이고 매일매일이 그날일 것인데 할 일없는 사람들이 뭐라 지껄이는 것. 나에게는 무슨날이건 특별하고 모든날이 좋은날일뿐, 나쁜날은 하나도 없고 단지 또다른 좋은날만 있을 뿐이라하네. 내가 살면 얼마나 살것인가 아무도 알 수 없는 일이지만 사회적 통념으로, 우리사회의 일반적 상식으로, 평균적수명이 85살이라하니, 90이 넘으면 오래 사는 것이라. 90까지 산다고해도 앞으로 남은날들은 고작 18년 아닌가!!! 아끼고 아껴서 살아야할 것이고, 아니 아낄필요없이 하고싶은 것, 먹고싶은 것 모두 주저하지말고 하고살면 될 것이다.

 

점심을 먹고나서...한국프로골프방송을 보다가, 여느때와마찬가지로 나는 서리풀산책길에 나섰다.(나의 일상이 되었다...아침시간에는 갤럭시아에 가서 골프연습을 하고, 점심후 오후에는 서리풀산책길에 할아버지쉼터에서 몸풀기+골프빈스윙하는 것..며칠전부터는 맨발로 할아버지쉼터에서 몸풀기를 하면서, 내 발바닥이 땅바닥의 기운을 만나도록하고 있다...꿩먹고 알먹고 g 겨울철에는 날씨가 추워서 맨발로 걷지못하지만 더운여름날에는 할아버지 쉼터에서만이라도 땅기운을 만나게하고 있다.)

 

빈스윙하기(기본의 기본 반복연습하기; 오늘 다시 정리해보았다.)(골프는 시지프스 신화의 바윗덩어리 다시 산위로 올리기 또는 미로찾기. 결코 완성되지않는 놀이. 미완성의 게임. 완성을 목표로 하지만 결코 완성되지않고 미완성으로 남고마는 독특한 놀이. 그래서 현명한 사람은 완성.완벽을 목표하지않고 추구하징낳고 그 과정만을 즐기면서 이를 목표삼아 즐거움을 즐겨야하는 것...바윗덩어리를 또다시 올리면서 즐거움을 찾아야하고, 미로속에서 헤매면서도 그 과정을 즐겨야하는 것. 미완성의 완성해나가기 그 과정에서 즐거움을 찾아가기)

(언제부터인가? 어디서부터 나의 골프스토리에 대하여 중간정리하고 넘어가F까? 얼마전, 1달전? 2달전? 탑건.석제.문산님과 점찍기놀이하면서, 싱글을 치고는 79타 아니 81타를 치고는, 이제 드디어 되었구나 싶어했다...80대초반과 중반을 왔다갔다하면서 곧 될듯말듯하던 나의 골프가 드디어 싱글벽을 깼으니 이제는 되었다 싶었다...그런데 왠날벼락일까? 너무 까불어대서일까? 다시 보기플레이 수준으로 돌아가버렸다. 또다시 그나쁜스윙습관이 다시 도진 것?

(지나온 고뇌의 시간들을 떠올리면, 다시 나쁜습관으로 복귀하는 것은 차마 떠올리고싶지않다...1.골프는 야구와 비슷한 것. 뭐가 어렵다고 하는거야씨@@@ 겁 없이 마구잡이로 시작한 나의 골프는 어디가 끝인지 모르게 백돌이를 넘나들었다...1986-1990, 방콕지사 시절.

드라이버 비거리는 상사골프대회에서 가끔 장타상을 받았을뿐 100타를 깨지못하고 귀국하였고...2.해태상사.동양글로벌 시절, 월급쟁이로서는 골프비용 부담스러워, 골프채를 거의 놓고살았다. 3.대평원농상(주)을 창업하고1996년, 어느정도 궤도에 올린후, 2002?부터, 다시 골프채를 잡았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오전시간은 거의 실내골프연습장에서 살았다. 소위 닭장에서 칼을 갈았다. 이제는 렛슨을 받으면서 나의 운동신경을 믿고 곧 싱글골퍼가 되는 꿈을 꾸면서 연습 또 연습..그러나 내가 그리는 골프와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멀었다.(제일오프스텔 지하연습장 동호회 골프대회에서 좋은성적은 나오지않앗다.)

4.지하연습장(닭장)이 아닌, 넓은연습장으로 연습장소를 옮기고, 다시 도전하였다.(세종골프연습장) 역시 렛슨프로의 안내를 받으면서, 거의 매일 오전시간은 세종연습장에서 보냇

다...파3 9홀도 돌고 벙커연습도 매일하고...그래돟 나의 골프는 크게 발전하지않앗다.

(이때, 나는 여러 골프회원권을 구매하고...그중 기흥CC회원권을 애용하고 부부가 골프동호회에 가입2006?, 본격적으로 골프생활을 시작하였다. 기흥ㅊㅊ 부부동호회=기부회. 그러나 이때도 나의 골프는 내가 목표하는 수준과는 거리가 멀었다. 싱글은커녕 간신히 80대후반 거의 보기수준..내가 생각하는 나의 능력은 당연하게도 싱글골퍼가 되어야하는데, 좀처럼 아니 도저히 그싱글은 멀고 또 멀었다...단한번 싱글을 기록하기는 하였지만, 나는 당연히 싱글을 쳐야하는데 그리하지못하니 속으로는 자존심이 상하고 속마음은 부글부글 끓었다. 어떻게햐야 싱글골퍼가 된ㄴ가?)

(세종골프연습장이 부도나기전까지, 연습하고 또 연습하면서 싱글골퍼로서의 꿈 실현에 매진하였다...환갑기념 지리산 종주때, 2011.9월?, 에이지슈터를 목표하면서 다짐하고 또 다짐하였다. 유럽환갑기념여행을 하면서도..여행중에도 쉬지않고 이미지스윙하면서 갈고 또 닦았다...스코트랜드 배낭여행때는 골프발상지 세인트앤드류 올드코스까지 찾아가면서 골프의 꿈을 키워나갔다. 2013? 에는 태국의 치앙마이에 콘도를 구입하고 그린밸리골프장 회원권까지 구입하여, 나의 노년생활까지 준비하면서 골프를 열심히 해보았지만...그러나 아쉽게도, 안타깝게도, 나의 골프는 그다지 발전하지않고 지지부진하였다...)

5.세종연습장이 없어지니 골프연습을 특별히 할 수가 없었다..나의 골프는 더 이상 활로를 찾지못하고 지지부진의 연속..거기에 내 자존심을 망가뜨린, 기부회를 탈회하고는, 골프를 중단할 수는 없고, 기흥CC에서 춥고배고픈 ‘독립군’생활을 꾸려나갔다...

6.갤럭시아에서; 그러다가, 집사람이 다니는 지금의 갤럭시아골프연습장에 둥지를 틀었다..여러 생각고민 끝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렛슨프로의 도움을 받기로 하였다. 특급프로 d10회에 45만원. 다른프로에 비하여ㅛ 렛슨비가 비쌌다. 그러나, 마지막이니 그래도 비싼 것이 더 효과적일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더하여 렛슨을 시작하였다...1차만 할까했는데 내친김에 2차 10회를 더하고...또다시 3차 10회를 하려고하였는데, 그 한광희프로가 사정상 다른골프장으로 이직하는 바람에 더 이상 렛슨을 받지못하였다. 나는 한번더 10회정도 하면서..나의 스윙을 깔끔하게 정리하고자하였으나..한프로가 떠나면서 멈춰서게 되었다. 한프로 덕분으로, 나의 나쁜스윙습관은 조금씩 변화하고 좋아지는 듯 하였다. 드라이버 비거리가 20-30여미터 늘어나고 슬라이스가 나지않는, 오비가 거의 나지않는, 방향성까지 좋아지는듯하였다.

(오전에는 갤럭시아 연습장에서, 오후에는 서리풀할아버지쉼터에ㅔ서, 나의 골프연습은 날마다 계속되었다...나의 골프는 조금씩 좋아지는듯하였다...그 도중에, 단풍동호회를 창설하게 되었다. 전.현 기부회 맴버들로 단풍동호회가 갑작스레 번갯불에 콩볶듯 창설하게 되고 내가 운영자가 되어서 동호회를 이끌어가게 되었다.2021.12.2...대평원농상(주) 회사일이 거의 없는 마당에 골프는 내생활의 거의 전부가 되었다. 동호회운영하랴 골프연습하랴 모든 것이 골프인 생활이 계속되었다.)

(단풍동호회의 기초가 다져지고, 나의 골프도 좋아지고...80대 중반을 치더니 앞에서 말했던 싱글79타=81타를 얼마전 치게되었다. 곧, 이제는 싱글, 꿈에 그리던 싱글골퍼가 되는가했더니,앗불싸 급전직하..다시 90대초반까지 밀려나갔다. 골프가 이렇게 어려운가? 나의 너쁜습관은 아직 고쳐지지앟았단 말인가@@@ 다시 90 전.후를 치면서..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어떻게 해야 다시 80대 초반을 안정적으로 치고 꿈에 그리던 싱글골퍼가 될수있을까?

고민.고민하다가..한프로에게서 정리못한 3차 10회 렛슨을 다시 받는 것이 현명할듯하여, 갤럭시아 헤드프로에개 랫슨받기로 하였다...10회 45만원...그런데 막상 1회 렛슨을 받고나니, 이 렛슨은 아니다싶었다. 주프로가 미국프로이기도하고 해박하기는 하였지만 내게는 너무 고차원적이고 내가 소화하기에는 부담된다싶었다. 내가 프로지망생도 아니고 나이 70넘어서 너무 고차원적이고 깊은수준까지 렛슨받는 것은 아니다는 결론으로 1회로 끝내기로 하였다. 완포인트렛슨했다치고 7만원을 주었더니 조금 불만스러워하였다.)

(주프로가 아닌 다른프로, 이지수프로에게 받을까하였는데...1달내에 10회를 소화해야하고 아니면 쿠폰으로 2달내에 소화..이 경우 55만원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가? 내나이 70이 넘었고 1주일에 2번이상 렛슨받는 것이 체력적으로 무리이니 2달에 45만원 렛슨해달라하니, 시스템상 그리 할수없다하니...참 얄궂기도하고 참 야비.야속하기도하고,..골프렛슨하는 것이 마치 비즈니스이상으로, 아무리 자본주의 돈이 최고라하지만..배우는 사람이 있는데 야속하게도 시스팀 핑계를 대면서..골프렛슨비 폭리를 취하는듯하여..또 나의 그 자존심 때문에 갤럭시아에서 렛슨받는 것을 포기하고(나의 스윙습관이 고쳐질듯말듯하여..한번의 정리, 최종스윙정리를 하고자하였으나...렛슨프로들 입장이 그렇다하니..) 프로의 렛슨을 받느니, 내가 스스로, 내가 독학으로 나의 스윙을 고쳐보기로 하엿다...빨리 가지는 못하더라도, 하나씩 조금씩 내 혼자 힘으로 나의ㅣ 스윙을 정리해보기로 하엿다.(옛날 한프로렛슨 기록을 봐가몀서 하나하나 고치면서 보완하고 정리해보기로 하였다...왜 90전.후를 치게되는지, 어떻게했을 때 80 전.후를 칠수도 잇었는지..느리지만 늦을지모르지만..나 혼자 나스스로 하나하나 고쳐나가기로 하였다. 기본의 기본으로 다시 돌아가서 하나하나 복습하기로 하였다.)

(앞으로도, 스코아가 나빠지고 나의 골프가 헤매게 되면, 다음과 같이 바닥으로 내려와서 다시 시작하면 될 것이다.)

1.기본의 기본 복습하기; 한프로가 안내해준, 오른손을 왼옆구리에 대고, 왼팔하나로 백스윙하기(이때, 왼어깨와 왼팔이 하나가 되는 듯 해줘야 좋다...빳빳하게 그러나 경직되지않게하는 것이 더 좋다..왼어깨와 왼팔이 탱탱하게 낭창낭창하게 해보자)

2.왼팔하나로 3번정도 하다가, 이제는 양팔로 다시 백스윙하기; 어깨와 양팔이 하나가되게, 일체감을 느끼면서, 백스윙. 천천히 백스윙하기. 양팔이 어깨를 축으로 모아지면 상체가 빠듯하게 모아지는 느낌이 온다...어깨와 양팔이 상호연결되어서 상체꼬임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덩달아서 하체의 골반움직임도 따라서 알맞게 움직여주는듯하다.

(이때, 왼어깨와 오른어깨사이가 가장 가까워지는 것을 느끼면 좋다...아마도, 내짐작으로는, 이것이 스퀘어상태가 아닐까? 자연상태가 아닐까? 원통속에서 내 몸통이 회전을 시작하는 처음단계가 아닐까?)

3.백스윙이 되면, 스윙톱이 만들어지면..이제부터는 다운스윙하기; 다운스윙은 또다른 행위. 백스윙과는 또다른 동작이다.(연결된 하나의 동작이지만, 초보아마추어골퍼가 이해하기 쉽고, 연습하기 편하게..전혀 다른, 별개의 동작으로 구분하는 것이 좋겠다..) 또다른 동작이므로, 스윙톱에서는 잠시 멈추고, 새로운 동작은, 왼쪽에서부터 시작하고 리드해야 좋다...왼발.왼무릎. 왼골반. 왼힙이 먼저 움직이고...스윙톱의 채는 왼쪽의 움직임에 뒷따라서 움직이면 되는 것이다.(왼쪽이 움직이고나서 채머리가 움직이는 것은, 마치 채머리가 스윙톱에서 그대로 지면으로 떨어지는것과 똑같은 동작이 나오게 되는데...아마추어들이 오해하는 것 또는 렛슨프로들이 설명할 때 채머리가 그대로 떨어지게하라고 하는 것은, 엄격히 말하여 잘못설명하는 것..왼쪽이 먼저 리드하여 움직이면, 2차적으로 자연스럽게 채머리는 지면으로 떨어지게 되는 것인데..마치 채머리를 지면으로 떨어뜨리는 일을 하게하는 듯..오해를 불러올수있으니 주의하고 주의해야할 것이라)

4.스윙아크를 크게, 최대값으로 하라. 즉, 양팔이 쭉 펴져야 좋다. 특히 임팩트때, 오른팔을 쭉 펴야, 100% 펴줘야 좋다..(채머리는 몸통회전과 함께 따라서 움직여야하고, 오른팔을 쭉펴서 몸통회전과 함께 따라가면 되는 것. 임팩트후는 왼팔은 자연스럽게 접혀지고, 오른팔은 그대로 펴지게 놓아두면 될 것이다...채를 던져라? 오른팔을 뻗어주라? 팔을 잡았다가 다시 놓아주라? 차의 브레이크를 밟듯이 채를 잡았다가 놓아주라?)

5.스윙톱에서 내려올 때, 다운스윙시작때는, 왼쪽을 먼저 잡아주고나서 해야하고..이때, 스윙톱의 채머리를 끌어올 때...오른손목이 그대로 유지된채 내려오도록...오른무릎가까이까지 오른손목을 유지하고 채를 그대로 끌고와서...오른손이 오른무릎가까이 왔을 때, 채를 뿌려줘야한다..오른팔을 쭉펴면서 채를 던져줘야한다...비거리와 방향성이 담보된다!!!

6..임팩트때 또는 임팩트후 또는, 지면을 밟듯이 임팩트하고나서는, 왼무릎을 1자로 세워주라? 왼허벅지를 회전하듯 꼬아주라? 왼궁둥이가 끝까지 돌아가도록 해주라(그래야, 클럽페이스가 열리지않고 스퀘어를 유지된다? 오른무릎이 앞으로 튀어나가지않고 목표방향쪽으로 따라서 들어온다? 왼무릎쪽으로 따라들어오게된다? 또는 임팩트때, 오른허리를 먼저 넣어주면서 임팩트를 해주면, 왼힙이 더 자연스럽게 더 힘차게 돌아가게되어서..클럽페이스가 열리는 것을 방지한다?)

//오늘처럼 연습하기;앞으로, 나의골프가 잘되지않을때는, 위와같이 또는 오늘처럼 연습하기와 같이 한다.

1.빈손으로 스윙하기; 왼팔하나로 스윙연습하기(오른손은 복부왼쪽, 왼겨드랑이쪽에 놓고)(이때, 왼어깨.왼팔.왼손이 마치 하나이듯이, 일체감이 되게해야 좋다..왼어깨를 시작점으로 테이크어웨이를 시작하면, 바로 왼팔이 그대로 따라하게 된다...채가 손에 쥐어져있다면, 왼어깨가 움직임과 동시에 채샤프트도 함께 움직일 것이다.)

(하체는 단단히 고정시키고...복부근육코아에 힘을 모아주면서, 왼어깨가 움직이면 자연스럽게 상체가 꼬아지게된다...제자리에서 몸통이 회전하게 되는 것이다.)

2.양손으로 빈스윙하기; 왼손하나로 3번쯤 빈스윙하다가 이제는 양손으로 똑같이 빈스윙을 한다.(이때는 빈스윙 스윙톱이 만들어지니..스윙톱에서 내려오는, 다운스윙까지 빈스윙해본다..실스윙하는 것처럼, 왼쪽을 잡아주고는, 그때부터 서서히 스윙톱의 양손이 내려오게한다..하체는 고정시키고..양손이 특히 오른손오른팔이 100% 쭉 펴질때까지 하체를 벝여준다..)

(다운스윙을 시작할때는, 왼궁둥이부터 움직인다고 상상하면서, 실제도 왼힙부터 먼저 움직이게하고, 그다음에 다운스윙이 시작되는지 확인한다)

3.핏칭으로 굴리는샷하기;(AA.양발을 모으고...왼발을 조금 열어놓고, 체중은 왼쪽에 70%정도...BB.볼은 오른발쪽에 CC.손은 왼허벅지안쪽에)

-양팔이 모아지는 듯..어깨를 축으로 양팔이 가볍게 모아지듯, 약간 빠듯한 느낌이 들드록 그러나 너무 빡!빡하게하지는말고..경직되지않게...너무 느슨하지않지만 그러나 야무지게

-그리고, 대단히 중요한 것은, 무조건 ‘더 뒤쪽에서부터 들오와서 시작해야’ ‘그래야, 스윙플레인이 훤히 들어오고..편하게 태이크어웨이를 시작할수 있다.

(양팔을 어깨에 살푸시 모으듯해야, 스윙이 일체감있게 된다..부드럽게 된다? 한묶음으로 움직이고 일체감있게 느껴진다...이때도 시작은 ‘더뒷쪽에서부터’ 무조건 뒤쪽에서ㅜ터 들어와야한다..펏팅도 마찬가지!!!)

4.아이언7번스윙하기;

-처음에는 또닥이부터...

-(굴리는샷연습하는것처럼 똑같이)..양팔을 모아주고 어깨로 양팔을 안아주듯이 하면서...그리고 시작은 무조건 ‘더 뒤쪽에서부터’ ‘더 뒤에서 들어오세요!!!’ ‘그래야...스윙플레인이 쉽게 편하게 보이고 스윙이 쉬워진다.;

-왼어깨시작점이 찰떡처럼 붙어있다고 상상하라. 그리고 왼어깨시작점으로 무거운상체를 밀어서 꼬아낸다고 상상하라 ‘무거워무거워’하듯이 하면서 테이크어웨이를 서서히 시작한다.

-왼어깨와 오른어깨가 가까이 느껴져야한다.

(스윙톱에서는, 다운스윙시작은 먼저 왼쪽을 잡아놓고, 그리고 다운스윙을 시작한다...왼쪽을 잡아두고는, 스윙톱애서 채머리가 끌려내려오고...왼광배근육으로 채를 끌어오는 빈스윙연습을 몇 번 반복해서 해준다. 이느낌으로 임팩트한다.)

5.굴리는샷을 중점적으로 연습하면서...중간.중간에 드라이버 빈스윙을 해보고...또 어느중간에, 쉬는 타임에는 펏팅연습을 한다.

-드라이버빈스윙; a.헤드스피드 높이기 b.스윙톱에서 멈췄다가, 새로운 동작=다운스윙해보기 c.스윙톱의 손목을 그대로 유지하면서..오른무릎가까이서 채를 던지고 뿌려주기 d.왼힙을 더 회전시켜서 채머리가 스퀘어가 되도록하기 e.오른팔 100프로 뻗어주기등

-펏팅; a.어깨로 양팔을 살푸기 안아주기 b.어깨 힘없게 만들기 c.' 더뒷쪽에서부터 들어오기 그리고 더뒷쪽에서 시작하기 d.힘들이지않고 펏팅하기 e.단순하게 펏팅하기

(절대로 욕심내지않기; 연습장에서는 연습을 하는 것이지, 잘 치려고 하는 곳이 아니다. 실스윙을 많이 하는 것은, 크게 도움되지않고 오히려 ‘독’이 된다...나쁜스윙을 반복해서 맣이 연습하는 것은 바보짓 아닌가. 나쁜스윙을 고쳐서, 조금씩 고쳐서..절대로 하루아침에 나쁜스윙이 고쳐지지않으니..참고 참으면서 시간을 들여서 하하하나 조끔씩 조끔씩 고쳐나가야한다..때로는 하루종일 ‘굴리는샷만 해도 좋다.’‘빈스윙만 하는 것을 불만스러워해서는 안된다.’ 나쁜스윙을 고칠 수 있고 좋은스윙이 내몸에 맞게하려면, 실스윙없이 빈스윙만 백번천번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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