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1박2일(2020.8.19-8.20), 성준과 함께
-1109호
-호텔부근 산책, 워커장군추모비
-야외수영장에서 수영하기(코로나방역 사회적거리두기로 수영장 최대인원100명 유지로, 1시간 이상 방에서 대기하였다.)
-호텔주차장에서(지상2층에 주차한 것을 지하2층으로 착각하고 한동안 소란하였다. 주차장은 지하에 있다는 '상식의 오류'또는 '상식의 배반', 주차장과 호텔이 지하3층통로로 연결되었다는 것이 혼란의 단초였다.)
-호텔부근 '가온'에서 저녁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