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치앙마이에서 힘든 봉사활동 성공리에 마치고, 오늘 아침 귀국하였습네다.
멀리있다봉께, 새해인사도 드리지못했네요.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바랍니다. 친구님들 얼굴이 가물가물합니다. 곧 뵙게 되기를 하늘님께 소원드렸습니다. 모두들 늘 건강하시고 신나는 나날 되시길바랍니다.희동Dream.
출처 : 68 기러기
글쓴이 : 박동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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