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가 시작하는 오늘
금요일
금날...
금빛나나요?
저는 어제 보성 다녀왔지요...
어머님산소가서 절 크게하고 왔지요...
광주를 가도
보성을 가도
항상
허전허전
왜그럴까요?
그때의 꿈과 지금의 현실때문에?
그놈의 뜨거운 욕심때문에?
욕심을 버려야 사는 것이 편해진다는데요...
언제나 그놈의 욕심던져버릴수 있을까요????
명절이 오면
오히려 심란하지요?
무엇을 할까?
어디로 갈까?
이도 저도 잘 꾸려지지 않고 잘 세워지지 않으시면...
12일
추석날 오후2시
청계산 옛골로 오세요...
(청계산입구가 아닌...버스종점 옛골이야요)
파전에 막걸리 한잔,
어떠세요?
출처 : 68 기러기
글쓴이 : 박동희 원글보기
메모 :
'(68 기러기 카페 글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Re:지리산 종주?---9.19 월 22;50 밤기차로... (0) | 2018.12.19 |
---|---|
[스크랩] 지리산 종주? (0) | 2018.12.19 |
[스크랩] `착하기 싫어요!` (0) | 2018.12.19 |
[스크랩]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바다호숫길` (0) | 2018.12.19 |
[스크랩]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0) | 2018.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