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나도 우울했다.
화불단행이라 했던가
짜증나고 짜증내고 또목소리 높이고...
하나가 나가면 또 다른하나가 들어오고 또 나가면 들어오고..쩝쩝쩝
'절대로 먼저 흥분하지않기'
새해다짐이 무참히깨지는 하루였다.
얼마전 읽은 '생각의 좌표'/홍세화에서...
누구는 이렇게 되내었다고 해서 또 나의 '우뇌'속에 들어가줘ㅏㅆ으면 하였다.
'이성으로 비관하더라도, 의지로써 낙관하라'
어쭈구리???
오늘은 신나는 시간 좋은세상!!!
출처 : 68 기러기
글쓴이 : 박동희 원글보기
메모 :
'(68 기러기 카페 글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가끔 물구나무 서서 세상을 꺼꾸로 바라보라/행경 (0) | 2018.12.19 |
---|---|
[스크랩] 수도원기행/공지영 (0) | 2018.12.19 |
[스크랩] 개미1/2/3---베르나르베르베르 (0) | 2018.12.19 |
[스크랩] 그리스인 조르바 (0) | 2018.12.19 |
[스크랩] `사랑에 치여서 죽은...`----(3) (0) | 2018.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