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방금전,
우리 손여사와 오랜만에 한번 통했다우.
어제 신문에 오이시디경쟁위원회 부의장으로 피선되었다는 기사를 본 김에...
축하안부멧돼지한마리 기러기이름으로 보냈더니...
언제 좋은날 잡아지면...
청계산에서 손여사섬섬옥수 한번또 잡아보기로 했다우!
기대하시라들..
그날이 언제될지호호ㅗㅎ.

출처 : 68 기러기
글쓴이 : 박동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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